눅 22장 7-19절, 요 6장 48-54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을 세워주시고 우리에게 생명과 영원한 언약으로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사도시대 이후로도 주후 325년까지 계속 지켜 내로오던 유월절이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대 우리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이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새 언약의 모든 생명의 진리를 회복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우리 교회도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무조건 떡과 포도주만 먹고 마신다고 해서 유월절 생명의 잔치에 참여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영원한 언약으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은 성력 정월 14일 저녁에 행하여 지는 것으로서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만이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떡과 포도주 그 자체가 영생에 들아가는 생명이 아니고 [이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하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바로 생명인 것입니다.
에덴 동산에 있던 선악과 자체가 죽이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이 죽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성령시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원한 언약의 말씀이신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변화받아야 천국갈 수 있다 말씀주시고 계십니다.
계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 처럼,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에 얼마나 순종하고 있는지
약속의 자녀다운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각자의 믿음을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구원은 새언약을 알고 믿고 실천함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것이 바로 영원한 생명얻어 천국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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