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
대체로 우상은 다른 신을 섬기던 이교도들이 만든 것으로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침투해 들어와 자리잡는 경우가 많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가나안인들이 섬기던 바알,아세라등 여러 종류의 우상들을 받아들여
자신들의 신앙과 결합시킨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그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행위라고 합리화하였다.
그러나 그 우상들은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든형상에 불과하다.
그 우상의 입을 만든것도 사람이요 눈과 귀를 만든것도 사람이다.
그것에는 어떠한 생명력도 없고 호흡도 없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에다 신성을 부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것 자체가
얼마나 미련하고 우둔한 행위인가?
시편 135편 15~18절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언제부터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걸까?
십자가는 원래 기독교의 상징이 아닌 이교의 상징이였다.
고대 바벨로니아에는
태양신으로 섬겼던 담무스의 첫글자 'T'를 형상화하여 경배하였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T'자 모양의 타우 십자가 와 앵크십자가를 종교의식에 사용하였다.
기독교가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세속화 된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교화 되어가고
결국에는 이교도들의 사상과 상징물들을 받아들이게 된것이다.
이방 여신을 섬기고 숭배하던 자들이 교회에 와서 적응할 수 있도록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대신 섬기도록 하였고,
십자가 형상 앞에서 이교의 신들에게 경배하던 개종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을 상기시키며
십자가 형상을 교회 내에 유입(AD 431, 586년)하여 그들로 숭배하게 해 주었다.
이와 같이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들어온 우상이 십자가, 마리아상, 성인상들이다.
로마교회(로마 카톨릭)에서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자기 임의대로 바꾸기까지 하였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이 바꾸게 되면 과연 구원 받을 수 있을까?
계22장18~19절
내가 이 책(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성경)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성경)의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버리시리라.
그러므로 십자가 숭배는 성경의 근거하지 않은 우상숭배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그 변경을 인정하게 하시는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말라"는 계명이 있으면
그 계명을 지키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도리이다.
십자가가 우상임을 요즘은 많이들 아는듯합니다.
답글삭제그래도 아직도 아니라며 숭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직도.... 성경은 너무나도 우상숭배자들이 받을 벌이 엄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십계명을 안다면 저렇게 할 수 없다고 하는 캐릭터의 문구가 가슴에 남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을 섬긴다면 우상을 배척해야 하고,
우상을 숭배한다면 십자가 또한 세우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