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은 두 분이셨다!!!
태초에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두 분 하나님께서 창조 사업을 이루셨다면 깜짝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사업을 하나님 아버지 홀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좀 더 깊히 살펴보면 혼자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께서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기록된 말씀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나’라고 하지 않고 ‘우리’라고 했을까요? 이유는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을 때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우리’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씀은 그 ‘우리’속에 남성적인 모습과 여성적인 모습이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고(마 23:9)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 불러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분이 아니라 두분!
답글삭제고정관념을 버리고 성경을 본다면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태초부터 우리 하나님은 아버지 어머니 두분이시죠 >_<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