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구원의 표 침례

구원의 표, 침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침례를 즉시 받는 교회가 진리교회입니다. 



[행 2:37-3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죄인이 죄사함 받고 천국에 가기위한 첫걸음이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침례 요한에게 나아가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러면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오늘날 교회들은 6개월이나 1년간 공부를 하고난 다음에 침례를 베풉니다. 과연 이것이 성서적일까요?

     

(1) 침례를 왜 받아야 하는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사 59:1).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죄사함을 받아야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처음으로 본보인 진리가 죄사함이 약속된 침례라는 의식이었습니다. 당시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하고 침례 받은 것이 아니라 요한에게 나아간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막 1:1. :4. :9]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침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죄를 벗는 것입니다. 예를들어본다면 암에 걸린 사람의 수술을 6개월이나 1년 후로 미뤄도 되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죄사함이 약속된 침례도 즉시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사람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 본문에서도 ‘어찌할꼬’했을 때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하라 하지 않고 ‘침례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하였던 것입니다.



(2) 침례는 즉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사도들은 침례를 즉시 베풀었습니다. 길 가던 내시가 빌립의 가르침을 듣고 길가다 즉시 침례를 받았으며, 루디아와 가족들도 안식일에 바울의 말을 청종하고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당시 옥을 지키던 간수가 사도 바울의 전도를 받고 그와 권속들이 밤 그 시에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 8:36-38]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없음)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행 16:13-15]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침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행 16:30-34]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따라서 침례는 한 순간이라도 늦출 수 없는 것이며 죄인임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침례를 즉시 베풀지 않는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거짓된 교회들입니다.



(3) 재 침례 

이미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권하다보면 다른데서 받았으니 받을 필요가 없다합니다. 이들이 진리가운데서 침례를 받았다면 다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침례를 받았다면 새로이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시대 당시에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다시 받았습니다.




[행 19:3-7]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4) 침례에 대한 축복 

침례를 받게 되면 죄의 몸이었던 옛 사람은 죽고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침례는 구원의 표가 되어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침례를 받아야만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롬 6:3-4]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막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죄사함과 구원이 약속된 침례는 단 1분이라도 늦출 수 없는 진리로서 즉시 받아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먼저 물로 목욕을 시킵니다. 이유는 어머니 뱃속에서 양수와 피에 싸여 나오기 때문에 즉시 목욕을 시켜야 숨을 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보자기에 싸여 죄 값으로 언제 지옥에 떨어지게 될지 모르는 인생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즉시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침례를 즉시 주지 않는 교회들은 비성경적인 교회들입니다. 따라서 침례를 즉시 베풀고 있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의 교회입니다.

댓글 4개:

  1. 침례는 하나님을 깨달은 즉시 받아야 할 중요한 예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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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대로 행하는 침례라야 약속의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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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죄인에게 가장 중요한 죄사함!! 바로 침례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십니다~!
    절대로 늦출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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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사함과 구원의 축복을 약속하신 침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주신말씀대로 행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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