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8일 월요일

사랑가득, 행복가득 하나님의교회♬~


사랑가득, 행복가득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 오시면 행복해집니다 ~
왜일까요?? 

바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간은 물 없이는 생명을 연장해 나갈 수 없습니다. 물은 그 자체가 생명인 것입니다. 그러면 “목마른 자는 와서 값없이 마시라” 하시며 영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암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수는 실제 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생명수가 되는 것으로, 아모스 선지자의 예언은 생명을 주는 진리 말씀이 없어 기갈을 호소하는 시대가 올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께서도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시며 진리 말씀이 생명수임을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의 말씀을 의미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생명수 말씀으로 우리에게 영생과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친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곧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수임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약속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는 유월절 진리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유월절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는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성령과 신부로 임하시는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를 깨닫지 못해 생명수를 구하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는 오늘도 진리를 갈구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고 계십니다.







댓글 2개:

  1.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그리고, 어머니하나님 계셔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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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버지, 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에 머무르는 우리가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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