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1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구원을 약속하신 참 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






2013년 4월 9일 화요일

왜?? 재림하셔야 했을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왜?? 재림하셔야 했을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끝없는,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감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가장 참되고 완전한 진리의 말씀이며 복된 소식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때를 따라 진리의 말씀을 드러내시어 당신의 백성들이 이정표로 삼아 안전하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복음의 경영을 이끌어 가시면서 때에 맞는 진리의 말씀을 주시고 사단의 훼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그 예언이 성취되어야할 시점에 그 말씀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가장 깊고 오묘한 진리의 말씀은 당신의 백성들이 많은 연단을 받아 올바른 지각으로 선악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기에 드러내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구속의 경륜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역사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는 그 진리의 말씀을 선지자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당신이 친히 가르치고 행하실 것이라 예언하셨습니다.


[요 6: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비밀은 아무나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언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약속한 자녀들만이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온전히 밝혀져 깨닫게 되는 시기가 바로 마지막 때임을 알려주시고 그때까지 그 비밀을 봉해두실 것을 명하셨습니다.


[단 12:9-10]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는 것은 마지막 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봉함되어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모든 비밀들을 친히 깨닫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시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셔야 하는 이유는 그동안 감추어져있으므로 깨닫지 못했던 구속의 경륜에 관한 모든 비밀들을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일을 위해 육체를 쓰시고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 함께 해요~!^^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경에는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호6:3)

교회를 안 다녀도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도 증거 되어 있고 우리 위해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한다고 하신것입니다.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인, 복수 개념의 하나님이십니다.


< 창 1장 26-27 >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있다는 것이죠.

개역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한 분이신 단수(單數) 개념의 하나님은 '엘', 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수(複數) 개념의 하나님 ->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엘로힘' 은 '하나님들'에 해당되는 단어 입니다.


구약성경 39권에 2500회 이상 등장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복수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사람을 보면 '하나님들'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하와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따라 창조 되었습니다.
'하나님들'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바벨탑을 쌓는 인간의 교만한 행사를 물리치실 때에도 "우리가 내려가서"(창 11장1-9)하신 말씀처럼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에도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며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 성경 처음 부터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못 알아 봤을뿐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행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요~!^^




2013년 4월 8일 월요일

거짓에 속지말고 진리로 나오세요~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교회]

거짓에 속지말고 진리로 나오세요~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은혜의 천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내가 걷고 있는 믿음의 길이 참인지 아닌지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본보인 진리인지 아닌지만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이시대의 기득권을 가진 종교단체들이 이단이라 사이비라 한다 할지라도 예수님 본보이고 가르친 진리를 행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참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진리의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본보이거나 가르치지 않은 것들을 지키거나 주장한다면 그곳이 바로 헛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거짓 교회요 이단입니다.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처음으로 본보이신 진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침례 요한에게 나아가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침례란 죄인이 죄사함 받는 의식입니다. 

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셨을까요? 이는 세상 사람들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당신이 침례를 받은 것처럼 세상 사람들도 침례를 받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면 침례는 즉시 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1년 있다 받아야 합니까? 

죄인이 죄사함 받고 천국가기 위해서 침례란 참으로 소중한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1년 동안 공부하고 침례 받았을까요? 예수님의 본을 따랐던 사도들 역시 1년 후에 침례를 베풀었을까요? 아닙니다. 다들 침례는 즉시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주고 가르치라 했으며(마 28:19-20) 사도들 역시 침례는 즉시 베풀었습니다(행 8:36-38, 행 16:13-34). 

따라서 침례를 즉시 주고 있는 교회가 진리 교회이며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고 안식일 예배를 드렸을까요 주일 예배를 드렸을까요? 분명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안식일을 지키라고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안식일은 수많은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져 있는 날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표징이 안식일이며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을 알 수 있고(겔 20:20),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습니다(사 56:2). 

이렇게 소중한 안식일을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고 지키셨는데 지킬 필요가 없다하여 예수님께서 본보이지 않은 주일(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가 거짓이요, 잘못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교회이며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복음의 역사 중에 마지막으로 본보이시고 지키신 진리는 무엇인가? 예수님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면서도 어떤 진리를 남기고 가셨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12제자와 마지막으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고난 받기 전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는 말씀은 유월절을 얼마나 소중히 여겼으며 귀한 진리인지를 말해주는 내용입니다.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고 다른 신들이 심판을 받으며(출 12:12-14),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너무나도 소중한 진리입니다(마 26:17-28, 요 6:53-54). 

그래서 제자들도 유월절을 지켰으며 유월절을 지키라 부탁을 했습니다(고전 5:7-8, 고전 11:23-26). 이런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하여 지키지 않는 세상의 모든 교회들은 거짓된 교회이며 잘못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 교회이며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가르치신 진리를 따라 행하는 것이 올바른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주변에 너무나도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오셔서 처음으로 본보이신 침례를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고 6개월이나 1년 지나서 받으라 하는 교회, 안식일 대신 일요일(주일) 예배를 주장하는 교회, 유월절을 최후의 만찬이라 하여 지킬 필요가 없다하는 교회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찾고 있으나 행위로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교회들은 이단이며 거짓된 교회들입니다. 이들의 훼방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믿고 따르는 진리 교회임을 확신하고 더욱더 열심히 믿고 따라야 되겠습니다.






2013년 4월 7일 일요일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5)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킵니다.


요한계시록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레 위에 섰더라


용은 사단 마귀입니다.(계 12:9)
사단 마귀는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합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곧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만 하나님의 편이고 나머지는 그 반대편인 마귀 편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성도 곧 하나님의 백성, 구원 받는 사람들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 곧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하나님의 율법은 폐지되었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요한 일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예수님을 믿노라하고 아노라 하면서 계명은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꼭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킵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성도 삼아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과 대적관계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그리스도의 율법을 모르면 거짓말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치 않으십니다.

대적관계에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거짓말하는 자가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구원 주실려고 그리스도의 율법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하신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율법 안에 거하셔서
하나님의 성도되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4)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해서 하나님의교회는 따뜻합니다~!^^


율법이 구원 받는데 있어서 중요할까요???



이사야 51:7~8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어떤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까?
" 마음에 율법이 있는 자들!" ->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때문에 사람들에게 훼방과 비방을 듣게 될것도
하나님은 아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율법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잠언 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들의 기도는 가증하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으시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기도도 안 들어 주시는데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율법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기도만 들어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으로 여기십니다.



잠언 28: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율법을 버린 자는 누구를 칭찬합니까?
악인을 칭찬한다는 것은 악인과 한편이라는 뜻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의 대적자입니다.
곧 하나님과 대적의 관계에 있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중요하지 않다, 폐지 되었다며 훼방합니다.
그렇지만 율법이 너무나 중요함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율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을 알려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고,
하나님의 편에 서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 율법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천국의 길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4월 6일 토요일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



 대체로 우상은 다른 신을 섬기던 이교도들이 만든 것으로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침투해 들어와 자리잡는 경우가 많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가나안인들이 섬기던 바알,아세라등 여러 종류의 우상들을 받아들여
자신들의 신앙과 결합시킨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그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행위라고 합리화하였다. 
그러나 그 우상들은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든형상에 불과하다.

그 우상의 입을 만든것도 사람이요 눈과 귀를 만든것도 사람이다. 
그것에는 어떠한 생명력도 없고 호흡도 없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에다 신성을 부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것 자체가 
얼마나 미련하고 우둔한 행위인가?

시편 135편 15~18절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언제부터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걸까?
 십자가는 원래 기독교의 상징이 아닌 이교의 상징이였다. 

고대 바벨로니아에는 
태양신으로 섬겼던 담무스의 첫글자 'T'를 형상화하여 경배하였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T'자 모양의 타우 십자가 와 앵크십자가를 종교의식에 사용하였다.

 기독교가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세속화 된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교화 되어가고 
결국에는 이교도들의 사상과 상징물들을 받아들이게 된것이다.

 이방 여신을 섬기고 숭배하던 자들이 교회에 와서 적응할 수 있도록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대신 섬기도록 하였고, 

십자가 형상 앞에서 이교의 신들에게 경배하던 개종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을 상기시키며 
십자가 형상을 교회 내에 유입(AD 431, 586년)하여 그들로 숭배하게 해 주었다.

 이와 같이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들어온 우상이 십자가, 마리아상, 성인상들이다.

 로마교회(로마 카톨릭)에서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자기 임의대로 바꾸기까지 하였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이 바꾸게 되면 과연 구원 받을 수 있을까?   

계22장18~19절

 내가 이 책(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성경)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성경)의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버리시리라.


 그러므로 십자가 숭배는 성경의 근거하지 않은 우상숭배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그 변경을 인정하게 하시는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말라"는 계명이 있으면 
그 계명을 지키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