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1일 목요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구원을 약속하신 참 진리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입니다 ^^






2013년 4월 9일 화요일

왜?? 재림하셔야 했을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왜?? 재림하셔야 했을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끝없는,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감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쳐주신 진리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가장 참되고 완전한 진리의 말씀이며 복된 소식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때를 따라 진리의 말씀을 드러내시어 당신의 백성들이 이정표로 삼아 안전하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복음의 경영을 이끌어 가시면서 때에 맞는 진리의 말씀을 주시고 사단의 훼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그 예언이 성취되어야할 시점에 그 말씀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가장 깊고 오묘한 진리의 말씀은 당신의 백성들이 많은 연단을 받아 올바른 지각으로 선악을 판단할 수 있는 시기에 드러내실 것을 약속하셨으며 구속의 경륜 가운데서 가장 중요한 역사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는 그 진리의 말씀을 선지자에게 맡기지 않으시고 당신이 친히 가르치고 행하실 것이라 예언하셨습니다.


[요 6:45]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비밀은 아무나 보고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예언의 시기에 하나님께서 약속한 자녀들만이 깨달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비밀이 온전히 밝혀져 깨닫게 되는 시기가 바로 마지막 때임을 알려주시고 그때까지 그 비밀을 봉해두실 것을 명하셨습니다.


[단 12:9-10]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지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마지막 때까지” 봉함하라는 것은 마지막 때가 되기 전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지막 때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봉함되어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모든 비밀들을 친히 깨닫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시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리스도께서 재림 하셔야 하는 이유는 그동안 감추어져있으므로 깨닫지 못했던 구속의 경륜에 관한 모든 비밀들을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기 위해 오시는 것입니다.


바로 이일을 위해 육체를 쓰시고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이 땅에 오셔야만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 함께 해요~!^^ 행복한 하나님의교회





성경에는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호6:3)

교회를 안 다녀도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도 증거 되어 있고 우리 위해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한다고 하신것입니다.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인, 복수 개념의 하나님이십니다.


< 창 1장 26-27 >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과 여성의 형상이 있다는 것이죠.

개역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한 분이신 단수(單數) 개념의 하나님은 '엘', 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복수(複數) 개념의 하나님 ->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엘로힘' 은 '하나님들'에 해당되는 단어 입니다.


구약성경 39권에 2500회 이상 등장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복수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사람을 보면 '하나님들'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아담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하와는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따라 창조 되었습니다.
'하나님들'에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이 계심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어머니 하나님!'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바벨탑을 쌓는 인간의 교만한 행사를 물리치실 때에도 "우리가 내려가서"(창 11장1-9)하신 말씀처럼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에도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며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 성경 처음 부터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어머니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 하나님을 못 알아 봤을뿐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사랑을 베풀어 주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행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까요~!^^




2013년 4월 8일 월요일

거짓에 속지말고 진리로 나오세요~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교회]

거짓에 속지말고 진리로 나오세요~ [진리의 시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함께 하시는 은혜의 천국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내가 걷고 있는 믿음의 길이 참인지 아닌지는 예수님께서 가르치고 본보인 진리인지 아닌지만 살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이시대의 기득권을 가진 종교단체들이 이단이라 사이비라 한다 할지라도 예수님 본보이고 가르친 진리를 행하는 곳이라면 그곳이 참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진리의 교회입니다. 


세상에서 인정받고 큰 규모를 자랑한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 본보이거나 가르치지 않은 것들을 지키거나 주장한다면 그곳이 바로 헛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거짓 교회요 이단입니다. 

예수님 이 땅에 오셔서 처음으로 본보이신 진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은 침례 요한에게 나아가 침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침례란 죄인이 죄사함 받는 의식입니다. 

왜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셨을까요? 이는 세상 사람들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이신 것입니다. 당신이 침례를 받은 것처럼 세상 사람들도 침례를 받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러면 침례는 즉시 받아야 합니까 아니면 1년 있다 받아야 합니까? 

죄인이 죄사함 받고 천국가기 위해서 침례란 참으로 소중한 진리입니다. 예수님께서 1년 동안 공부하고 침례 받았을까요? 예수님의 본을 따랐던 사도들 역시 1년 후에 침례를 베풀었을까요? 아닙니다. 다들 침례는 즉시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주고 가르치라 했으며(마 28:19-20) 사도들 역시 침례는 즉시 베풀었습니다(행 8:36-38, 행 16:13-34). 

따라서 침례를 즉시 주고 있는 교회가 진리 교회이며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고 안식일 예배를 드렸을까요 주일 예배를 드렸을까요? 분명 안식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눅 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께서 왜 안식일을 지켰을까요?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안식일을 지키라고 본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안식일은 수많은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져 있는 날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표징이 안식일이며 안식일을 지켜야 하나님을 알 수 있고(겔 20:20),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습니다(사 56:2). 

이렇게 소중한 안식일을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이시고 지키셨는데 지킬 필요가 없다하여 예수님께서 본보이지 않은 주일(일요일)을 지키는 것은 스스로가 거짓이요, 잘못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을 지키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교회이며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3년 반 복음의 역사 중에 마지막으로 본보이시고 지키신 진리는 무엇인가? 예수님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으면서도 어떤 진리를 남기고 가셨는지는 관심이 없습니다. 

[눅 22:14-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께서는 12제자와 마지막으로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고난 받기 전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셨다”는 말씀은 유월절을 얼마나 소중히 여겼으며 귀한 진리인지를 말해주는 내용입니다. 유월절은 재앙이 넘어가고 다른 신들이 심판을 받으며(출 12:12-14), 죄사함과 영생이 약속된 너무나도 소중한 진리입니다(마 26:17-28, 요 6:53-54). 

그래서 제자들도 유월절을 지켰으며 유월절을 지키라 부탁을 했습니다(고전 5:7-8, 고전 11:23-26). 이런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하여 지키지 않는 세상의 모든 교회들은 거짓된 교회이며 잘못된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따라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진리 교회이며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교회인 것입니다. 

믿음이란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가르치신 진리를 따라 행하는 것이 올바른 믿음인 것입니다. 우리주변에 너무나도 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걷고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오셔서 처음으로 본보이신 침례를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고 6개월이나 1년 지나서 받으라 하는 교회, 안식일 대신 일요일(주일) 예배를 주장하는 교회, 유월절을 최후의 만찬이라 하여 지킬 필요가 없다하는 교회는 입술로는 하나님을 찾고 있으나 행위로서는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입니다. 

이런 교회들은 이단이며 거짓된 교회들입니다. 이들의 훼방을 두려워하지 말고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올바로 믿고 따르는 진리 교회임을 확신하고 더욱더 열심히 믿고 따라야 되겠습니다.






2013년 4월 7일 일요일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5)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킵니다.


요한계시록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레 위에 섰더라


용은 사단 마귀입니다.(계 12:9)
사단 마귀는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합니다.
성경은 마지막 때에도 하나님의 계명을 곧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만 하나님의 편이고 나머지는 그 반대편인 마귀 편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성도 곧 하나님의 백성, 구원 받는 사람들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계명 곧 율법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하나님의 율법은 폐지되었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요한 일서 2:3~4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예수님을 믿노라하고 아노라 하면서 계명은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 하는 것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꼭 지켜야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킵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성도 삼아 주십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과 대적관계에 있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그리스도의 율법을 모르면 거짓말하는 자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원치 않으십니다.

대적관계에 있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거짓말하는 자가 되기를 원치 않으십니다.




구원 주실려고 그리스도의 율법을 허락하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하신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율법 안에 거하셔서
하나님의 성도되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4)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해서 하나님의교회는 따뜻합니다~!^^


율법이 구원 받는데 있어서 중요할까요???



이사야 51:7~8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어떤 사람들을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셨습니까?
" 마음에 율법이 있는 자들!" ->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때문에 사람들에게 훼방과 비방을 듣게 될것도
하나님은 아셨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에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율법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을 어떻게 말씀하실까요?


잠언 28:9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들의 기도는 가증하다고 하였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으시겠다는 뜻 아니겠습니까?
기도도 안 들어 주시는데 구원은 어떻게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율법 없이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기도만 들어주시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인으로 여기십니다.



잠언 28:4
율법을 버린 자는 악인을 칭찬하나 율법을 지키는 자는 악인을 대적하느니라


율법을 버린 자는 누구를 칭찬합니까?
악인을 칭찬한다는 것은 악인과 한편이라는 뜻입니다.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의 대적자입니다.
곧 하나님과 대적의 관계에 있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중요하지 않다, 폐지 되었다며 훼방합니다.
그렇지만 율법이 너무나 중요함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율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율법을 알려 주신 아버지 안상홍님!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고,
하나님의 편에 서게 하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그리스도 율법은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허락하신 천국의 길에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2013년 4월 6일 토요일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

십자가 숭배는 우상숭배 [하나님의교회]



 대체로 우상은 다른 신을 섬기던 이교도들이 만든 것으로서 
하나님 백성들에게 침투해 들어와 자리잡는 경우가 많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가나안인들이 섬기던 바알,아세라등 여러 종류의 우상들을 받아들여
자신들의 신앙과 결합시킨것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항상 그것이 하나님을 잘 섬기는 행위라고 합리화하였다. 
그러나 그 우상들은 저절로 생겨난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든형상에 불과하다.

그 우상의 입을 만든것도 사람이요 눈과 귀를 만든것도 사람이다. 
그것에는 어떠한 생명력도 없고 호흡도 없다.
사람의 손으로 만든 우상에다 신성을 부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것 자체가 
얼마나 미련하고 우둔한 행위인가?

시편 135편 15~18절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그렇다면 십자가는 언제부터 교회 안으로 들어오게 된걸까?
 십자가는 원래 기독교의 상징이 아닌 이교의 상징이였다. 

고대 바벨로니아에는 
태양신으로 섬겼던 담무스의 첫글자 'T'를 형상화하여 경배하였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T'자 모양의 타우 십자가 와 앵크십자가를 종교의식에 사용하였다.

 기독교가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신앙생활을 하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세속화 된것이다. 
 그렇게 해서 이교화 되어가고 
결국에는 이교도들의 사상과 상징물들을 받아들이게 된것이다.

 이방 여신을 섬기고 숭배하던 자들이 교회에 와서 적응할 수 있도록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를 대신 섬기도록 하였고, 

십자가 형상 앞에서 이교의 신들에게 경배하던 개종자들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것을 상기시키며 
십자가 형상을 교회 내에 유입(AD 431, 586년)하여 그들로 숭배하게 해 주었다.

 이와 같이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들어온 우상이 십자가, 마리아상, 성인상들이다.

 로마교회(로마 카톨릭)에서는 하나님의 십계명을 자기 임의대로 바꾸기까지 하였다. 
하나님의 계명을 사람이 바꾸게 되면 과연 구원 받을 수 있을까?   

계22장18~19절

 내가 이 책(성경)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성경)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성경)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성경)의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버리시리라.


 그러므로 십자가 숭배는 성경의 근거하지 않은 우상숭배이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변경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도 그 변경을 인정하게 하시는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계명 가운데 "우상을 만들지 말고 섬기지말라"는 계명이 있으면 
그 계명을 지키을 지키는것이 하나님의 백성된 도리이다.









#보배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보배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보배


누구에게나 소중히 아끼는 보배가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땀 흘려 모은 재물이, 
어떤 이에게는 각고의 노력 끝에 붙잡은 권력이나 명예가, 
어떤 이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가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배입니다.

하지만 제아무리 훌륭한 보배라도 
그 가치가 한결같을 수는 없습니다. 
흐르는 세월에 퇴색하기 마련이고 
영원히 변치 않을 보배는 이 땅에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평생의 보배는 될지언정 영원한 보배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삼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인생들이 눈으로 보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것들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또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귀하게 여기고 
항상 눈동자처럼 지켜 보호해주십니다.

측량할 수 없는 온갖 보화들을 허락받고,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온 우주를 호령하시는 권능의 하나님의 보호 속에 거하니 
이보다 소중하고 가치 있는 보배가 또 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을 보배로 품은 사람들입니다. 
최고의 보배를 가치 없는 것들과 함께 담아둘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알고 자신에게 유익한 것들을 다 배설물로 여겼던 사도 바울처럼 
마음에 남아 있는 미움, 다툼, 교만, 욕심 등은 모두 내어 버리고 
보배로우신 엘로힘 하나님만이 온전히 거하시게 해야겠습니다.

욥22:24~25 
"네 보배를 진토에 버리고 오빌의 금을 강가의 돌에 버리라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배가 되시며 네게 귀한 은이 되시리니"


(출처: 엘로히스트 )


2013년 4월 5일 금요일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 *(2)




기약이 이르면, 곧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타나시리라 하셨습니다.



< 계 22장 17절 >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성령은 우리의 아버지하나님이십니다.
그러면 성령과 함께 생명수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 계21장 9-10 >

"...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 갈 4장 26 >

"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시라 "





약속대로 기약이 이르러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엘로힘 하나님께서 세상 끝 날에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셨습니다.

아버지하나님만을 많이 믿어 왔지만
성경 처음부터 끝에 까지 어머니하나님을 분명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수 허락하시기위해 
성령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함께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허락하십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생명수 허락하시는 간절하신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우리가 되야겠습니다.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하나님의교회 *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 *(1)




성경에는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하셨습니다.(호6:3)
보통 교회를 안 다녀도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어머니하나님도 증거 되어 있고 우리 위해 사랑을 베풀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야한다고 하신것입니다.

창세기의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라고 자칭하신,
복수 개념의 하나님이셨습니다.



< 창 1장 26-27 >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모델로 사람을 창조하시면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 안에 남성의 형상여성의 형상이 있다는 것이죠.

개역성경에 '하나님'이라고 번역된 부분의 히브리 원어를 보면,
한 분이신 단수(單數) 개념의 하나님은 '엘', 또는 '엘로아흐'라고 기록되어 있고,
복수(複數) 개념의 하나님 ->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엘로힘' 은 '하나님들'에 해당되는 단어 입니다.

구약성경 39권에 2500회 이상 등장 하는데,
이는 하나님이 복수임을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로 역사하시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생들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바벨탑을 쌓는 인간의 교만한 행사를 물리치실 때에도
"우리가 내려가서"(창 11장1-9)하신 말씀처럼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를 부르실 때에도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며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역사하셨던 것입니다.

기약이 이르면, 곧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타나시리라 하셨습니다.



**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
** 하늘 부모님의 사랑이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을까요?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전세계에 정말 많은 교회가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유일합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을까요? 
성경은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이 시대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음으로 우리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결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하보다 귀한 것이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마 16:26).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요한일서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그런데 하나님께서 지으신 여러 생명체들을 보면 육체의 생명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자녀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치를 제정하신 분이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발견해야 합니다. 
어머니 없이 아버지 혼자서는 절대로 생명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여자(하와)의 의미 또한 생명이었습니다.


창세기 3:20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난하주 : 생명)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 속에 투영시키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을 볼 때 육신의 생명이 모체를 통해 이어지듯이, 우리 영혼의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 특히 어머니하나님을 통해서 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인류는 성경 말씀과 만물의 이치를 깨달아 하늘에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인정하고 바로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어야 할 것입니다.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믿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인 영원한 생명을 유업으로 받는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영원한 생명주시는 

어머니하니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그 행복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함께 느껴보시길.......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성경을 보고 있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을 느끼고 있지 않으세요?

기도할때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 또는 하늘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을 한번이라도 만나보셨나요? 

그런데 어떻게 하나님을 남성으로 알고 아버지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나요?

그것은 성경이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이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은 없을까요??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셨나요? 

집에 어머니가 없다고 가정해 보세요

왠지 모를 허전함이 밀려오실것입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성경은 아버지하나님 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곧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대부분 ‘어머니 하나님’하면 생소해한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도 ‘어머니’이신 것은 당연하다(계 4:11, 롬 1:20). 

무엇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마 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처럼 성경에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놀라운 것은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현재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 




2013년 4월 3일 수요일

생명수에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생명수에 대하여 [하나님의교회]



물은 인체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간은 물 없이는 생명을 연장해 나갈 수 없습니다. 물은 그 자체가 생명인 것입니다. 그러면 “목마른 자는 와서 값없이 마시라” 하시며 영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허락하시는 생명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암 8: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수는 실제 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의 생명수가 되는 것으로, 아모스 선지자의 예언은 생명을 주는 진리 말씀이 없어 기갈을 호소하는 시대가 올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예수님께서도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시며 진리 말씀이 생명수임을 친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란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진리의 말씀을 의미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은 생명수 말씀으로 우리에게 영생과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요 6:53-5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17-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친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증거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살과 피가 곧 우리에게 주시는 생명수임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예수님의 살과 피라 약속하셨습니다. 성령과 신부는 유월절 진리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유월절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는 성령과 신부이십니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성령과 신부로 임하시는 영의 아버지와 영의 어머니를 깨닫지 못해 생명수를 구하지 못하고 비틀거리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는 오늘도 진리를 갈구하는 수많은 영혼들에게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고 계십니다.




# 안상홍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 성령과 신부,안상홍님 하늘어머니

# 안상홍님,어머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





- 성령과 신부 -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외치고 계십니다. 따라서 성령과 신부를 알지 못하고서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이신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성령에 대하여 

삼위일체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한분 하나님이시며 우리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성부)께서 구원자로 임하신다는 예언을 따라 예수님(성자)께서 오셨고,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두번째 임하실 것을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각기 다른 시대에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오시지만 근본은 한분 하나님이십니다. 본문에 등장하는 성령은 마지막 시대를 인도하실 그리스도이시며 우리 영의 아버지이십니다.

# 신부에 대하여 

그렇다면 본문에서 언급된 신부는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성령이 우리 아버지라면 아버지의 신부는 당연히 어머니이십니다. 성경의 말씀을 통하여 신부의 의미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계 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를 “어린양의 아내”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린양은 예수님을 가리키고(요 1:29), 예수님은 또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증거되어 있습니다(사 9:6).

따라서 아버지의 아내는 당연히 어머니가 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어린양의 아내 신부를 보이리라”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셨음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가 하늘 예루살렘이라는 말입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를 통해 이 예루살렘과 우리의 관계를 정확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신부는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우리의 영을 낳으신 영의 어머니입니다. 결국 성령은 어린양 즉 그리스도이신 우리 영의 아버지를 의미하고, 신부는 우리 영의 어머니를 의미합니다.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3)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 주신 **
** 하나니의 율법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
*^^*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



모세 율법에서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을 시켜 주셨습니다.



히브리서 7장 11절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율법이 없어진다고 하였습니까? 변역된다고 하였습니까?

변역된다고 하셨습니다!

구약 시대 아론의 반차에서 신약시대 멜기세덱의 반차로 제사직분이 변역되었습니다.
제사 직분이 변역되었다면,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방법인 율법도 당연히 변역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변역이라는 말은 폐지되어 없어진다는 뜻이 아니라 바뀐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율법이 변역되었다면
신약시대에도 변역된 율법이 반드시 존재해야합니다.

사도 바울은 그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부른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도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하는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음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 단순히 옛 율법을 폐하러 오셨습니까?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도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이 존재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완전케 한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언약은 옛 언약의 제도를 완성시킨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율법은 다 폐지되었다고 하면서 신약시대에는 어떤 율법도 지킬 필요가 없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입니다.




불완전한 우리들이 구원에 이를 수 없기때문에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셔서 세워 주신 그리스도율법입니다.

제자들 외에는 그리스도를 알아 보지 못했는데도
묵묵히 자녀들 구원을 위해 걸어 가셨습니다.
비방과 훼방, 십자가의 고난 당하실 것을 아셨는데도 그길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

왜냐면
:
:
자녀들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사랑으로

세워 주신 그리스도 율법을
지금 이 시대에 안 지킬 이유가 없습니다.



- 율법의 중요성은 4편에서~!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2)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 주신
하나니의 율법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성경에는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왜 모세의 율법을 허락하셨는데 그리스도의 율법을 또 허락하셨을까요???



히브리서 8장 7절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여기에서 첫 언약은 모세의 율법이고 새언약은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첫 언약인 모세의 율법이 흠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흠이 없는 새언약 곧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워 주신 것입니다.

모세의 율법에 흠이 있어서 흠이 없는 그리스도의 율법을 세워 주셨는데
더 이상 모세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8장 13절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



첫 언약인 모세의 율법은 흠이 있어서 없어진다고 하셨습니다.
모세의 율법으로는 우리가 온전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세의 율법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율법이기때문에 완전합니다.
하지만 불완전한 우리들은 온전히 지킬  능력이 없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게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모세의 율법 대신 우리가 온전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변역시켜 주신 것입니다.


- 3편에서 이어서~~^^



***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

2013년 4월 2일 화요일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1) -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진리가 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성경에 율법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성경에서 율법 = 계명 = 언약 같은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구약의 율법인 모세의 율법만 있는줄 압니다.
그래서 율법은 폐지 됐기때문에 지킬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성경에는 분명 두가지의 율법이 있습니다.



고전 9:20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 -> 그 당시 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유대인입니다.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사도 바울은 모세의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곧 모세의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고전 9: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20절에서 사도 바울은 율법 곧 모세의 율법 아래 있지 않다고 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했습니다.
곧 사도 바울은 모세의 율법은 지키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켰습니다.






'율법'하면 구약 율법 = 모세의 율법만 생각해서 지킬 필요 없다고들 생각을 많이 했는데
사도 바울의 말을 통해 신약 시대에도 지켜야할 그리스도의 율법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는 고린도 지방 성도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교육하기 위해 기록한 편지서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사도 바울이 기록했다고 했습니다.(고전11:1)

그러므로 우리도 사도 바울처럼 구약 모세의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지만
신약 그리스도의 율법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모세의 율법을 허락하셨는데 다시
그리스도의 율법을 다시 세우신 까닭은 무엇일까요???

-  2편에서~^^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 주신
하나니의 율법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입니다.*^^*


2013년 4월 1일 월요일

부정할수 없는 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부정할수 없는 하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우주에 나가보지 않더라도~~~
성경이 하나님의 존재를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

또한,
그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실것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예언대로 오신 안상홍님!!
성경의 증거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


“인자가 올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 하신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올바른 믿음을 가진 자를 볼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세워놓으신 구원의 진리가 어두움에 감추어져 버렸으니 이런 세상에 심판주로 오신다면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어두움에 감춰진 진리를 되찾아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재림하십니다. 

[고전 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의 진리가 마귀에 의해 짓밟히고 사라질 것을 미리 ‘가라지 비유’를 통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마 13:24-25]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예수님의 가르침과 본을 받아 천국 복음을 증거했던 사도들도 이후 불법이 교회 안에 들어와 무성해져 진리가 훼방받을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살후 2:7]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길 때까지 하리라』 

또한 구약의 다니엘서에도 하나님의 때와 법이 마귀에 의해 변개되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귀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단 7:25]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교회사를 살펴보면 예언된 말씀과 같이 사단 마귀에 의해 321년에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안식일’이 로마에서 태양신을 숭배했던 태양 예배일인 일요일로 변경이 되었고, 325년에는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속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인 새 언약 ‘유월절’이 폐지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로마의 태양 탄생 축제였던 크리스마스를 비롯하여 십자가 숭배나 마리아 숭배와 같은 수많은 이교 사상과 세상 철학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 진리의 말씀이 모두 사라지고 변질되었습니다. 

놀이터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꼬마 아이가 동네 형들에게 장난감을 빼앗기고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면 그것을 본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빼앗긴 장난감을 찾아오라고 할까요? 아닙니다. 힘이 없어서 빼앗긴 것이므로 힘이 센 엄마나 아빠가 가서 찾아 주어야 합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단의 꼬임과 핍박으로 진리를 빼앗겨 스스로의 힘으로는 다시 찾을 수 없게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오셔서 친히 진리를 찾아 주시게 되었습니다. 

[단 7:22]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라』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 친히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시고, 이지러지고 훼파된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하심으로 성도가 복음 나라를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세상 기독교인들이 알고 있는 것처럼 재림 그리스도는 심판주로만 오시는 것이 아니라, 심판하시기 전에 새 언약의 진리를 다시 찾아 당신의 자녀들을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두 번째로 임하셔서 사도시대 이후 감추어진 새 언약의 진리를 회복해 주시고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7년 고난의 길을 걸으시며 잃어버린 새 언약의 진리를 하나하나 회복하여 우리의 마음 판에 새겨 주셨습니다(미 4:1-2). 

다윗의 무너진 천막을 옛적과 같이 일으키시고 성도의 잃어버린 권세를 회복하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