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구원의 표 침례

구원의 표, 침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전하는 하나님의 교회






침례를 즉시 받는 교회가 진리교회입니다. 



[행 2:37-38]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죄인이 죄사함 받고 천국에 가기위한 첫걸음이 침례라는 의식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침례 요한에게 나아가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러면 침례는 언제 받아야 할까요? 오늘날 교회들은 6개월이나 1년간 공부를 하고난 다음에 침례를 베풉니다. 과연 이것이 성서적일까요?

     

(1) 침례를 왜 받아야 하는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들입니다(사 59:1).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죄사함을 받아야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처음으로 본보인 진리가 죄사함이 약속된 침례라는 의식이었습니다. 당시 예수님께서는 요한에게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하고 침례 받은 것이 아니라 요한에게 나아간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막 1:1. :4. :9]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침례 요한이 이르러 광야에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침례를 전파하니...그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 나사렛으로부터 와서 요단 강에서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고』 



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시급한 것은 죄를 벗는 것입니다. 예를들어본다면 암에 걸린 사람의 수술을 6개월이나 1년 후로 미뤄도 되겠습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죄사함이 약속된 침례도 즉시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이유는 사람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위 본문에서도 ‘어찌할꼬’했을 때 6개월이나 1년 동안 공부하라 하지 않고 ‘침례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하였던 것입니다.



(2) 침례는 즉시 

예수님의 가르침을 따랐던 사도들은 침례를 즉시 베풀었습니다. 길 가던 내시가 빌립의 가르침을 듣고 길가다 즉시 침례를 받았으며, 루디아와 가족들도 안식일에 바울의 말을 청종하고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당시 옥을 지키던 간수가 사도 바울의 전도를 받고 그와 권속들이 밤 그 시에 즉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 8:36-38]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없음)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침례를 주고』 


[행 16:13-15]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처가 있는가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더니 두아디라 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침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행 16:30-34] 『저희를 데리고 나가 가로되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밤 그 시에 간수가 저희를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기고 자기와 그 권속이 다 침례를 받은 후 저희를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저와 온 집이 하나님을 믿었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따라서 침례는 한 순간이라도 늦출 수 없는 것이며 죄인임을 깨달은 즉시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침례를 즉시 베풀지 않는 교회들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는 거짓된 교회들입니다.



(3) 재 침례 

이미 다른 교회에서 침례를 받은 사람들에게 침례를 권하다보면 다른데서 받았으니 받을 필요가 없다합니다. 이들이 진리가운데서 침례를 받았다면 다시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약속이 없는 곳에서 침례를 받았다면 새로이 침례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시대 당시에도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다시 받았습니다.




[행 19:3-7]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침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4) 침례에 대한 축복 

침례를 받게 되면 죄의 몸이었던 옛 사람은 죽고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침례는 구원의 표가 되어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침례를 받아야만 하나님을 깨닫게 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롬 6:3-4]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벧전 3: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막 16:15-16]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죄사함과 구원이 약속된 침례는 단 1분이라도 늦출 수 없는 진리로서 즉시 받아야 합니다.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먼저 물로 목욕을 시킵니다. 이유는 어머니 뱃속에서 양수와 피에 싸여 나오기 때문에 즉시 목욕을 시켜야 숨을 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보자기에 싸여 죄 값으로 언제 지옥에 떨어지게 될지 모르는 인생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침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침례는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즉시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침례를 즉시 주지 않는 교회들은 비성경적인 교회들입니다. 따라서 침례를 즉시 베풀고 있는 우리 하나님의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의 교회입니다.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구름은 육체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교회 반대자들은 "성경에서 구름은 어떤 때는 하나님의 영광을(출16:10,갤10:4),
어떤 때는 인간의 죄와 허물을(사44:22) 어떤 때는 환난과 고난을(사530,습1:15)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마24:30)을 육체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을 합니다.

1. 구절들의 구름과 재림 예수님께서 타오 오시는 구름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우리가 예를들어 물은 어떤 때는 구원의 표인 침례를 뜻하고(벧전3:21) 어떤 때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을 뜻합니다.(계17:15) 그렇다고 해서 물은 절대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킬 수 없을까요? 얼마든지 가리킬 수 있습니다. (암8:11)
구름도 마찬가이입니다. 비록 구름이 다른 구절들에서 다른것을 뜻한다고 할지라도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얼마든지 육체를 가리킬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 그러한 구절들의 구름이 육체가 아니라는 사실과 재림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이 육체라는 사실은 전혀 별개의 문제인 것입니다.

2.우리가 육체라고 가르치는 구름에 대해서는 왜 아무 언급이 없을까요?

우리 교회의 진리가 잘못되었다고 주장하려면 저들은 먼저 우리가 육체라고 가르치는 
구름(단7:13, 잠25:14, 히12:1, 유1:12)이 다른 뜻으로 해석된다는 사실부터 증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가 가르치는 성경구절들에 대해서 암런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구절들의 구름은 육체 회에 다른 뜻으로 해석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재림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다는 진리를 반대하기 위해 구름이 육체에 대한 비유가 아닌 성경 절들만 인용하여 육체로 비유된 구름까지도 육체가 아니라는 주장은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에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던 구름기둥같이 실제 구름도 기록되어 있으며 육체와는 다른 비유로 기록된 구름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후 문맥에 맞게 그 뜻을 해석해야만 합니다.

재앙을 면하는 유월절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약속@

- 재앙을 면하는 유월절 -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 허락하신 특별한 약속 !!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지킬수 있는 유월절!!



유월절은 모든 재앙으로부터 보호해주신다 하신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유월절을 지키셔서 재앙도 면하고 구원의 축복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


2013년 2월 24일 일요일

재앙이 넘어가는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출애굽기 12:11-14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 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유월절)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유월절(逾越節)은 
재앙을 면하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의 표입니다.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구원이 약속된 교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구원이 약속된 교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존재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신 참 진리교회!!
하나님의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약속하신 구원의 축복 받으로 오세요 ^^



2013년 2월 21일 목요일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변치않는 약속,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변치않는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딤전 6:15~16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영생의 약속이  유월절입니다.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예수님)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예수님)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에 먹는 떡을 예수님의 살로, 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마 26:17~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면 영생한다" 하신 말씀을 "믿고" 유월절을 지키는 자가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이 영생의 말씀을 믿고 행한다는 것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3년 2월 20일 수요일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따르는 하나님의교회 /생명과와 유월절

생명과와 유월절(하나님의 교회)



아픔도 슬픔도 없는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만 가득한 천국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
바로 유월절 입니다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한이유?? #하나님의 교회#


왜 예수님을 믿지 못했을까?-2




1) 구름타고 오시는 그리스도 

[단 7:13-14]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로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라 옮기지 아니할 것이요 그 나라는 폐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로마의 속국으로 살아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이 희망이요 꿈이었던 것이다. 자신들을 구원해줄 메시야가 실제 구름을 타고 권능으로 나타나 구원을 주리라 믿었다. 그러나 메시야는 너무나 초라한 모습으로 목수의 아들로 이 땅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다.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은 초림 예수님으로 온전히 예언이 이루어졌다. 나라(눅 22:9)와 영광(요 17:10)과 권세(마 28:18)를 받으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실제 구름을 타고 오시지 않았다. 여기서 구름은 비유의 말씀이다(마 13:10). 태양 빛을 구름이 가리면 희미하게 태양을 볼 수 있듯이, 빛이신 하나님의 신성을 육체(구름)로 가리고 나타나셨다. 육체로 가리고 나타나셨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 이름을 영접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다.  


[요 1:9-12]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2) 신약 성서에 재림에 대한 예언은 어떻게 기록되어져 있는지 알아보자.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오는 것을 보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 같은 전철을 밟고 있다.
재림 그리스도로 오신 안상홍님을 사람이라하여 배척을 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오시겠다” 예언하셨다.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야 할까?






2013년 2월 16일 토요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한이유?? #하나님의 교회#


왜 예수님을 믿지 못했을까?-1




구약 성경은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실 것을 여러 가지로 예언하고 있다. 선지자로(신 18:18), 종으로(사 42:1-4), 어린 아이로(사 9:6), 하나님(사 40:3) 등 여러 가지로 예언이 되어 있다.


당시 유대인들의 형편을 살펴보기로 하자. 유대인들은 오래전부터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아 수많은 세월동안 나라 없이 종 생활을 해 왔다.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속국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유일한 희망은 메시야가 와서 나라를 되찾아주고 천하 만민 중에 으뜸이 되는 것이었다. 홍해 바다를 가르셨던 그 하나님이 권능의 모습으로 오셔서 로마를 심판할 것으로 믿어 왔다.


1) 복수의 하나님이 오셔서 구원하신다는 예언 

[사 35:3-4]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복수하여 구원 주시는 하나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정작 그들 앞에 나타난 예수님은 너무나 초라했고,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을 하였다. 심판하기는커녕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원수가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주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을 주며,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도 대주라, 높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라”는 등 도저히 종살이 하는 유대인들로서는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마 5:39-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러나 하나님의 예언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모두 이루어졌다. 유대인들은 힘으로 복수하는 하나님을 기다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복수 하셨고, 사랑으로 구원을 이루셨다.


2) 신약 성서에 재림에 대한 예언은 어떻게 기록되어져 있는지 알아보자.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도 바울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하였다.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야 할까? 유대인의 전철은 밟지 말자.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이적과 기사를 보여야만 그리스도??



하나님의 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큰 이적과 기사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그런 증거가 없어서 믿을 수 없다"라고 주장합니다.

1.기적이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증거입니까?

이적과 기사가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증거일까요? 아닙니다. 거짓그리스도들이 무엇으로 미혹합니까? 바로 이적과 기사입니다.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따라서 이적과 기사는 결코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수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등장하는 이 마지막 시대에는 이적을 다라가면 다 죽게 됩니다.

2. 기적을 보고도 그리스도를 떠난 자들

2천년 전에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명을 먹이는 기적을 체험하였던 자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그리스도를 올바로 알아보았습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더나 영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요6:66)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이적과 기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보려 해서는 안됩니다.

3. 이 시대에 이루어질 가장 큰 기적

안상홍님께서는 가장 큰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죽지 않고 영생하게 하신 것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났다고 가정해보면 그 사실에 온 세상이 떠들썩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난 사람이 영원히 사는것입니까? 아닙니다.
엘리야가 살린 아이도 죽었고 예수님께서 살리신 나사로도 죽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는 죽지 않고 영원히 살수 있습니다.
 (요6:54, 고전 15:50~52)  이보다 더 큰 기적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이적과 기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알아보려고 하지 말고 성경의 예언을 살펴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야말로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니까요     (요5:39)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태초에 하나님은 두 분이셨다!!!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태초에 하나님은 두 분이셨다!!!



태초에 천지 만물을 창조할 때 두 분 하나님께서 창조 사업을 이루셨다면 깜짝 놀랄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 사업을 하나님 아버지 홀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좀 더 깊히 살펴보면 혼자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께서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기록된 말씀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나’라고 하지 않고 ‘우리’라고 했을까요? 이유는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을 때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우리’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씀은 그 ‘우리’속에 남성적인 모습과 여성적인 모습이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고(마 23:9)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 불러야 합니다!!!



성경은 분명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2013년 2월 11일 월요일

#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


*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



많은 사람들이 성경보다는 권위있는 목사, 선지자의 말을 더 신뢰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구원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심을 생각해 본다면 
우리가 진정으로 믿고 따라야 하는것은 하나님이시요, 
성경의 말씀임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라 행하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영생과, 천국의 축복을 받으시고 싶으신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



만물 속에 감추이신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만물 속에 감추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실 때 수많은 창조물 가운데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왜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었을까요? 남자와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보고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 

이 세상에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창조물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수많은 창조물들을 삶의 도구로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만물을 지었는지 다음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롬 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행 17:26-27]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년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하도다』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만물 속에 감추인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 함입니다. 또한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들어 땅에 거하게 하심도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케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만물 속에서 찾으라는 말씀입니다.

만물 가운데 유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것은 남자와 여자뿐입니다(창 1:27).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어진 남자와 여자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남자의 모습은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습니다. 여기에는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의 모습은 누구의 형상을 따라 지어졌을까요?


(2) 남자와 여자를 만들 때 한분 하나님께서 만들었을까? 

많은 사람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6일 창조의 역사를 하나님 홀로 이루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좀 더 깊이 살펴보면 한 분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께서 창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기록된 말씀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 ‘나’라고 하지 않고 ‘우리’라고 했을까요? 한 분 하나님이시라면 분명 ‘나’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라 한 것은 한 분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했을 때 남자와 여자가 지어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우리’의 형상대로 지었다는 말씀은 그 ‘우리’ 속에는 남성적인 하나님과 여성적인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말씀입니다.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는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마 23:9).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당연히 어머니라 불러야 하겠습니다.



(3) 성경에 어머니가 계시는가? 

하나님께서 지어놓으신 만물 속에는 아버지도 계시며 어머니도 계십니다. 두 분 아버지 어머니를 통해 새로운 생명들이 이 세상에 태어나며 생명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속에서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며 하늘에 어머니가 계심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습니다. 본적도 만난적도 없는데 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까요? 이는 성경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했기 때문입니다.


[마 23:9] 『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면 어떻게 불러야 되겠습니까?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에서는 하늘에 아버지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분명 어머니도 계심을 밝히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부를 것이 아니라 어머니로도 불러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라’ 여기서 ‘우리’는 누구를 말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어머니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의 신성을 발견하게 하려함입니다. 또한 이 땅에 거주의 경계를 정해서 사람으로 살게 하심 또한 하나님을 더듬어 찾게 하려 하심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어리석은 사람의 생각으로 측량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을 통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남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남자를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를 찾아 믿으라는 말씀이요, 여자를 지으신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어머니를 찾아 믿고 구원받으라는 말씀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꼭 찾아 만나셔서 약속하신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



2013년 2월 7일 목요일

이단이라 불렸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지금으로부터 2000년 전 일이다.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던 사도 바울을 고소해 법정에 세웠다. 이단이란 이유에서다(사도행전 24:1~14).


어째서 사도 바울은 이단이란 오명을 쓰게 됐을까. 교권을 잡고 있던 유대교의 신앙(교리)과 많은 차이가 있었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오직 영으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었으며 사람으로서는 하나님을 제대로 볼 수조차 없다고 여겼다.

반면 사도 바울(초대 하나님의교회)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전했다. 또한 모세를 통해 세웠던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에 뒀던 유대교와 달리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을 중심에 뒀다. 이같이 상반된 신앙의 차이로 유대교인들은 편견에 사로잡혀 사도 바울을 법정에 세우기에 이르렀다<표 참조>.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으니 저(예수님)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로마서 9:5)


바울은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다. 왜 그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했을까? 예수님께서 태어나기 700년 전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에 그 근거가 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예수) 어깨에는 정사를 매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이런 이유로 바울은 선지자 이사야의 예언에 따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 예수님을 믿었던 것이다. 아울러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을 지키는 자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 근거로 하나님께서 옛 언약을 폐하고 새 언약을 세워주실 것이라고 예언한 예레미야 선지자의 기록이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예레미야 31:31)


이는 옛 언약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고 있던 유대교인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는 의미다. 이 말씀을 듣고 수많은 사람들이 유대교를 떠나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왔다. 유대교는 반발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예수님을 좇는 모든 하나님의 교회 교인들을 이단이란 죄명으로 잡아들이자는 것. 이런 이유로 사도 바울은 법정에서 이단이란 비난을 받았다.


마치 오늘날 하나님의교회와 기성교회를 보는 듯하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육체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구원자로 믿는다. 또한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는 새 언약을 지킨다. 이런 이유로 기성교회는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고 비난한다<표 참조>.


하지만 때가 되면 역사는 말해줄 것이다. 오늘날 사도 바울이 이단이 아닌 참 선지자라고 칭송을 받는 것처럼.


출처: https://www.pasteve.com

[하나님의교회]지금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으로 기도하고 있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이름으로 기도하는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합니다.

1.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사도들도 잘못되었을까요?

만일 우리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2천년 전을 생각해보면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랬동안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시116:4) 유대교 안에도 여러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각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일까요? 아닙니다.

2, 시대마다 구원자의 이름을 정확이 알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도들은 왜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입니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끔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 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당시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다시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것이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따라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사도들이 언제부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을까요? 
답은 예수님의 말씀속에 있습니다.

요14:12~1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돌아가시면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장이나 16장은 모두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기 전날 즉 유월절에 하신
말씀입니다. 다시말해 육신을 벗고 이 땅을 떠나실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입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계실때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았지만 떠나신 이후에는 당연히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2013년 2월 5일 화요일

참 어머니를 밝혀낸 솔로몬의 명판결[하나님의 교회 패스티브닷컴]



참 어머니를 밝혀낸 솔로몬의 명판결



전 세계 70억 인구를 움직이는 상위 1% 지도층은 누굴까.
놀랍게도 대다수가 유대인이라고 한다. 모 방송프로그램에서는 이들이 이처럼 최고의 위치에 오른 비결을 자녀의 양육방식과 그들의 교육 지침서인 ‘탈무드’에서 찾았다.

물론 자녀 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라면, 종교를 무론하고 성경에 뿌리를 두고 있는 이 책을 한번쯤 읽어봤을 것이다. 

특히 탈무드의 내용 중 솔로몬의 명판결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 만큼 유명하다.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이자 이스라엘의 세 번째 왕이다.
그는 이스라엘의 어느 왕보다 지혜가 출중해, 이방나라 왕이 그 지혜를 배우기 위해 찾아갈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이 같은 그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솔로몬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판결사례가 성경에 단 하나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판결보다 이 하나의 판결내용을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신 것이다. 판결 안에는 어떤 메시지가 담겨있는 것일까. 사건의 정황은 이렇다. 

두 여자가 한 아이를 두고 친권을 주장한다. 이들 중 한 명의 아이는 이미 죽은 상태다. 살아있는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서로 자신의 아이임을 확증해 줄 만한 증인이나 증거가 없다. 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모두 숨을 죽이고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솔로몬은 다소 엉뚱한 판결을 내린다.



[왕상 3장 16~28절] “… 한 계집은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계집이 한 집에서 사는데 … 나의 해산한 지 삼일에 이 계집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계집이 그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 아들이 죽으니 … 나의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미명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계집은 이르되 아니라 죽은 것이 네 아들이요 산 것이 내 아들이라 하며 왕 앞에서 그와 같이 쟁론하는지라 

왕이 … 칼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칼을 왕의 앞으로 가져온지라 왕이 이르되 산 아들을 둘에 나눠 반은 이에게 주고 반은 저에게 주라 그 산 아들의 어미 되는 계집이 그 아들을 위하여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왕께 아뢰어 가로되 청컨대 내 주여 산 아들을 저에게 주시고 아무쪼록 죽이지 마옵소서 하되 한 계집은 말하기를 내 것도 되게 말고 네 것도 되게 말고 나누게 하라 하는지라 왕이 대답하여 가로되 산 아들을 저 계집에게 주고 결코 죽이지 말라 저가 그 어미니라 하매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칼로 아이를 둘로 공평하게 나눠 두 어머니께 주라!”

기가 막힌 판결이다. 이 판결로 솔로몬은 손쉽게 진짜 어머니를 찾아낸다. 어머니의 마음이란 어떤 것인지 그는 알았던 것이다.

거짓 어머니는 아이의 생명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래서 누구의 아이도 되지 못하게 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진짜 어머니는 자녀의 목숨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친권까지 포기했다. 이런 모습을 통해 진짜 어머니가 누구인지 쉽게 구분해낸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유독 이 판결에 집중하신 것일까.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라고 했다(로마서 15:4).

진짜 어머니를 찾아내는 방법이 우리가 알아야 할 교훈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분명하게 증거하셨다.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로 인해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셔서 희생하실 것도 말씀하셨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이사야 49:15~16)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내가 너희 어미를 내어 보낸 이혼서가 어디 있느냐 내가 어느 채주에게 너희를 팔았느냐 오직 너희는 너희의 죄악을 인하여 팔렸고 너희 어미는 너희의 허물을 인하여 내어 보냄을 입었느니라 (이사야 50:1)

우리들의 허물로 인해 이 땅에 보냄을 입은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진짜 어머니처럼, 오직 자녀들의 생명을 구원해주시기 위해 “생명수를 받으라”고 외치고 계신다. 모든 죄를 사해주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영원한 생명을 받아 천국 가자고 하신다.

이러한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자녀들이 알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단 하나의 판결만을 성경에 기록하신 것이다. 

이 땅의 어머니는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탈무드를 읽어준다. 그리고 영혼의 어머니는 그 자녀들이 죄 사함을 받고 다시금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성경’을 통해 교육하신다.




출처:https://www.pasteve.com/







2013년 2월 3일 일요일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안상홍님

우리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




[요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인류를 구원할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시는 구원자를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에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발견하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성경 외에 다른 방법으로 구원자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구원자와 성경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무엇으로 당신에 대해 증거하셨을까요?
그리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따랐던 사도들은 무엇으로 구원자라는 사실을 알리고 증거하였을까요? 먼저 예수님의 경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눅24장 27절]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예수님)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셔서 당신에 대해 증거하시는 장면입니다. 그때까지도 두 제자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임을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가지고 자신을 증거하셨습니까? 성경입니다.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이라고 하였는데 모세나 이사야나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들은 성경의 저자들입니다.


이처럼 예수님께서는 성경을 가지고 당신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었던 사도들은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심을 증거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행17장2-3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이 무엇을 가지고 예수님이 구원자라는 사실을 증거하였습니까? 성경입니다.
이처럼 바울은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하였습니다. 빌립의 경우도 살펴보겠습니다.


[행8장 35절]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이 내용은 빌립이 에디오피아의 권세있는 내시에게 전도하는 장면입니다.
빌립이 무엇으로 예수님을 증거했습니까?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님을 전했다고 했는데, 30절을 보시면 "이 글"은 이사야 선지자의 글 즉, 성경 이사야서입니다.


[행8장30절]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모두 성경으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이는 누구라도 성경을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를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졌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알아보고 영접한 것입니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때 종교 지도자들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고, 증거되어 있는예수님을 왜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을까요? 그들도 나름대로는 누구보다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이유를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5장 46-47절]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는냐 하시니라


왜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고 하셨습니까?
그들이 모세의 글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모세의 글이라 함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의 모세 5경을 가리킵니다.


즉, 그들은 성경을 믿지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지 못한 것 입니다. 겉으로는 저들도 성경을 믿는 것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믿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 내용은 초림때 뿐만 아니라 지금 이시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성경에는 장차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오실 수많은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예언따라 이 땅에 오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도 영접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것은 성경을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요15장21절]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에서 "이 모든일"은 무엇을 말한 것입니까? 20절을 보시면 예수님과 제자들을 핍박할 것을 가리킵니다.


[요15장20절]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왜 사람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한다고 하셨습니까?그들이 "나 보내신 이" 즉,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만 참 하나님을 알수 있습니다. 당대의 종교 지도자들도 나름대로는 하나님을 잘 안다고 자부하였지만, 실상은 자신의 생각 속에만 하나님을 가두어두었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입으로만 하나님께서 전지 전능하시다고 말할 뿐 정작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시는 것은 부인하였습니다. 하늘 영광 보좌에 좌정하신 하나님만 알았지 이 땅에 육체로 오시는 하나님은 알지 못한 것입니다.그래서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핍박하고 결국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오늘날 세상 거짓 교회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이유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을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그들이 성경과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시대에도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성경 66권이 안상홍님을 증거하는 기록임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성경 66권은 안상홍님께서 이 시대의 구원자이심을 증거하는 책입니다.누구라도 진심으로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는다면 이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모두 성경에 예언된 구원자 안상홍님을 올바르게 믿어 영생 얻고 구원에 이르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2013년 2월 1일 금요일

해와 달과 별에 나타난 섭리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해와 달과 별에 나타난 섭리
" 어머니 하나님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계에 존재하는 해와 달과 별을 통해서도 우리는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 37장 9~10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 요셉이 해와 달과 열한 별이 자신에게 절하는 꿈을 꾸고 꿈 이야기를 하자 부친인 야곱은 그를 나무랐습니다.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꿈을 야곱은 왜 아버지와 어머니와 형제들이 절을 한다고 해석했을까요?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은 단순한 꿈 이야기가 아닙니다. 
요셉의 꿈과 그 해몽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해로 표상된 하늘 아버지와 달로 표상된 하늘 어머니 그리고 별들로 표상된 우리 자녀들의 관계를 알려주고 계십니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에게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이 각각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고전 15장 38~41절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


하나님께서는 별과 별의 영광도 다르다고 하시며 별에 대해서만 많은 별들이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장 3절)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자녀들은 별로 비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는 아버지, 달은 어머니, 별은 자녀들을 뜻합니다. 


만물 속에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능력과 신성이 깃들어 있습니다(롬 1장 20절). 우리에게 주신 자연계는 하나님의 섭리를 일깨우기 위한 하나의 교과서 역할을 합니다. 

해가 대낮에 내리쬘 때 달과 별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해가 뉘엿뉘엿 서산으로 넘어가면 달은 별무리를 데리고 나타납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 만민 중에 칭찬과 명성을 얻게 된다고 하셨는데(습 3장 18~20절), 자녀들이 영광을 얻으려면 해로 비유된 아버지의 복음 사역이 마쳐져야 하고 달로 비유된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 왕위 예언을 따라 아버지의 37년 사역이 끝난 후에 어머니와 우리 자녀들의 영광이 드러나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어머니가 계셔야만 영원한 구원에 나아갈 수 있고 어머니와 함께라야 하늘 영광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귀는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사람들의 눈을 막고 귀를 막고 마음을 혼미케 하는 것입니다. 


사단 마귀가 어떤 수단을 쓴다 할지라도 자녀를 향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고, 어머니 하나님을 향한 자녀들의 사랑을 끊을 수는 없습니다.


끝까지 우리를 천국길로 인도하시는 어머니 하나님을 꼭 영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