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목요일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이유 [하나님의 교회]


왜 예수님을 믿지 못했을까?

성경이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 안상홍님을 믿고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


구약 성경은 메시야가 이 땅에 오실 것을 여러 가지로 예언하고 있다. 선지자로(신 18:18), 종으로(사 42:1-4), 어린 아이로(사 9:6), 하나님(사 40:3) 등 여러 가지로 예언이 되어 있다.

당시 유대인들의 형편을 살펴보기로 하자. 유대인들은 오래전부터 다른 나라의 침략을 받아 수많은 세월동안 나라 없이 종 생활을 해 왔다. 앗수르,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로마의 속국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유일한 희망은 메시야가 와서 나라를 되찾아주고 천하 만민 중에 으뜸이 되는 것이었다. 홍해 바다를 가르셨던 그 하나님이 권능의 모습으로 오셔서 로마를 심판할 것으로 믿어 왔다.


1) 복수의 하나님이 오셔서 구원하신다는 예언 

[사 35:3-4]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복수하여 구원 주시는 하나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정작 그들 앞에 나타난 예수님은 너무나 초라했고, 이해 할 수 없는 말씀을 하였다. 심판하기는커녕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원수가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주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을 주며, 오른 뺨을 때리면 왼뺨도 대주라, 높고자 하는 자는 종이 되라”는 등 도저히 종살이 하는 유대인들로서는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마 5:39-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리를 동행하고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그러나 하나님의 예언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으로 모두 이루어졌다. 유대인들은 힘으로 복수하는 하나님을 기다렸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랑으로 복수 하셨고, 사랑으로 구원을 이루셨다.


2) 신약 성서에 재림에 대한 예언은 어떻게 기록되어져 있는지 알아보자.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도 바울은 “구원에 이르게 하시기 위해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하였다. 어떠한 모습으로 오셔야 할까?

유대인의 전철은 밟지 말자!!



2013년 1월 3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을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믿기 어렵다..
어떻게 사람을 하나님으로 믿을 수 있을까"하며 반대주장을 하고있습니다.

1.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얼마든지 사람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6일 창조나 홍해를 가르신 역사는 쉽게 믿어지시나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고, 당연히 사람으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2,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가 기독교 입니다.

기독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고 전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어떻게 오신다는 것입니까? 한 아기 즉 사람으로 탄생하신다는 에언입니다. 이 예언을 성취하신 예수님을 믿는 것기독교입니다.
그러나 2천년전의 유대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습니다.


요10:33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우리가 그들의 실수를 반복해야 될까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길 가는 행인으로도 나타나실 수 있고, 아기로 탄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두 천사와 함께 사람의 모습으로 아브라함 앞에 나타나신 적이 있습니다.

창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이 세 사람 중 두 사람은 소돔을 향해 먼저 떠난 천사들이고, 아브라함 앞에 남은 분이 바로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

창18:22 그 사람들이 거기서 떠나 소돔으로 향하여 가고 아브라함은 여호와 앞에 
           그대로 섰더니

창19:1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2013년 1월 29일 화요일

지켜야 할 때와 법을 주신 이유 @@ 하나님의 교회 @@



- 지켜야 할 때와 법을 주신 이유 -

하나님의 때와 법은 우리를 천국까지 안전히 인도하시기 위해 세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법이 있는곳!!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어머니께서 세워주신 때와 법을 온전함으로 지켜서 
천국까지 무사히 도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우리?? 성경의 미스테리.......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우리?? 성경의 미스테리.......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하면 한분 하나님만을 떠올리지만...
성경은 하나님을 복수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한분 하나님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는 절대 이해할수 없는 말입니다.
하지만. 고정관념을 버리면...
비밀된 어머니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내 영혼에 생명을 허락하실 어머니 하나님!!


이제 보이시나요??


어머니 하나님께로 나오셔서 
약속하신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13년 1월 2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 # 하나님의 교회 #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일은 언제일까요?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 수많은 교회가 일요일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이 일요일예배를 드리는 근거 중 하나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일요일에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인데요...

그들에게  "부활절 날짜가 언제입니까?" 라고 물으면, 
"춘분 후 돌아오는 보름후 첫 일요일'이라고 대답을 합니다.

이것은 결국 부활절은 일년에 한번오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들은 1년에 1번 오는 절기를 
일주일에 한번씩 온다고 주장을 하는 셈인것입니다.


또한, 안식일과 부활절은 의미 자체가 다릅니다.

▶ 안식일 - 창조주의 기념일

▶ 부활절 -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날


매주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면 !!
성경의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1800년대 엔리이트 신부의 광고내용을 보시면...

" 또한 그대가 성경에서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 참된 '주의 날 안식일'이 
일요일로 변경되었다거나 부활절 일요일을 준수하라는 구절을 
성경 66권 성경 중에서 한구절만이라도 찾아온다면 
본 선교회에서 1억 상금을 지급할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광고를 보고도 지금까지 상금을 타간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성경에는 일요일예배에 대한 구절이 한구절도 없기때문 입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께 언제 예배를 드리라고 하였나요?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드려야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안식일을 꼭 ~ 지키셔서 복있는 인생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 ^













2013년 1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한분이어야 하므로 두 분일 수 없을까요?

하나님의 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 성경은 하나님께서 홀로 한 분 이시라고 하였다..두 분 일 수가 없다..
따라서 하늘 어머니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합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 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6:15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1.왜 '우리'라고 하였을까요?

홀로 한 분만 계신데 왜 창세기 1장에서는 단수인 '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복수인 '우리'라고 하셨을까요?


2. 한 분 하나님 안에 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함

예를 들어 계란  하나를 생각해보면 계란은 하나이지만 그 속에는 흰 자와 노른자가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이라는 말 속에는 이미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다 포함되어있습니다.  하나의 계란에 두 부분이 존재하듯이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안에 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 분이신 하나님을  한 분이시라 말하더라도 모순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를 생각해보십시요

롬5:12~14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여기서 ' 한 사람의 범죄'는 누구의 범죄를 뜻할까요? 아담입니다.
그러나 실상 제일 먼저 죄를 범한 사람은 하와입니다. 따라서 '하와' 와 한 사람의 범죄라고 표현하거나 아담, 하와 '두 사람'의 범죄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하였습니다.

왜 그럴까요? 비록 아담과 하와가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한 사람처럼 여기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시지만 한 분이신 하나님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홀로 한 분'이라는 표현 때문에 '우리'라고 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부인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2013년 1월 23일 수요일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 안식일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 -



안식일은 '편안히 쉬는 날' 이라는 뜻으로 태초에 하나님께서 엿새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복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기념일로 삼으시고 성일로 제정하셨습니다. 
 
 
창2:1-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 하셨음이더라... 
 

출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안식일은 창조주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 날을 통해서 주시는 거룩함과 무한한 축복을 받으시길 바란다면~ 
하나님의 교회로 오십시요 ^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2013년 1월 22일 화요일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 교회]

성경은 사실이다
[하나님의 교회]





우리가 성경을 조금만 살펴보더도 성경의 말씀은 허구나 신화 정도의 거짓된 내용이 아니라 성경은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한 예로 과학을 들수있다.

오늘날 과학은 많은 발전을 하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내용들을 과학을 통해 밝혀내고 있으며 과학을 통해 믿을 수 있다. 그런데 성경은 과학보다 더 앞서서 과학으로 밝혀낸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는 공중에 떠 있다 어떠한 물체에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닌 아무것에도 매달지 않고 이 엄청난 암석 덩어리가 공중에 떠있고 태양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런 내용은 과학을 통해 많이 배웠을 것이다.

그런데 과학보다 앞서 3500년 전에 이미 성경은 지구가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다.

욥 26:7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earth)을 공간에 다시며

땅 즉 이 지구를 하나님께서는 욥을 통해 지구가 공간에 달려 있다는 것을 증거하게 하셨다.
이 욥기서는 지금으로 부터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이다. 욥이 어떻게 이 지구가 공중에 떠 있다는 것을 알았을까? 고대의 우주관은 너무나 비과학적 이었지만 성경은 너무나 과학적으로 기록해 두셨다. 그런 성경에 어떻게 이런 내용이 기록이 되었겠는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이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과학의 법칙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 시기에 기록하게 하신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과학을 법칙을 증거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사실임을 알려주셨다.


물의 순환관계도 마찬가지다 

욥 36: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 지느니라

350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 증발, 응결, 강수의 물의 순관 관계를 성명하고 있다.
이 물의 순환관계 또한 17세기에 이르러서야 과학자 페라울트와 마리오테에 의해 증명되어 우리가 배우고 알게된 것이다. 

이처럼 성경은 과학의 법칙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성경은 증거해 주고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배워야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우리가 과학을 배우고 과학을 통해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밝히고 있다.
우리가 보지 못하는 모든 것들을 과학을 통해 증명해 내고 사실들임을 밝혀내고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있다거나 없다라고 증명하지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과학을 증명함으로 과학보다 앞서 성경의 말씀이 사실임을 증명하였다. 이것은 곧 하나님의 존재를 과학적 사실들을 통해 증명해주심으로 우리에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와 영혼의 세계가 있음을 확실하게 증명해 주시고 계신것이다.

우리 영혼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계심을 우리에게 증명해 주시고 모든 과학의 법칙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과학적 사실들을 통해 성경의 모든 말씀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려주셨다.

성경의 증거을 따라 이시대 친히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온전히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주셨으니 성경의 말씀을 살펴 온전히 구원에 나아가는 자녀가 되어야겠다.

우리를 구원하시려 이땅에 임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친히 베풀고 계신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로 나오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




2013년 1월 20일 일요일

수건규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상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 수건규례를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서 수건규례를 지킵니다. 
그러나 혹자들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가르치며 스스로도 지키지 않습니다.
먼저 그들의 주장을 살펴봅시다.



*수건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의 주장*


마15: 1~9 "그 때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으로부터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당신의 제자들이 어찌하여 장로들의 유전을 범을 범하나이까 떡 먹을 때에 손을씻지 아니하나이다... 사람의계명으로 교훈울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수건 규례를 지키지 않는 자들은 위의 구절을 인용하여 예수님께서 사람의 유전(계명)을 지키는 유대인들을 가리켜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라고 하셨는데 수건규례가 유전 즉 사람의 계명이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분명 거짓된 주장입니다. 왜 거짓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사도 바울이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하는 거짓 선지자인가?

수건규례가 사람의 계명이라면 바울은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쳐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사람이 되고 또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게 만든 거짓 선지자가 되어 버립니다.

그러나 바울은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 사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친 사람이지 사람의 계명을 전한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저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하기 위해 유전이라는 단어에 집착하여 하나님의 계명(유전)을 사람의 유전으로 바꾸어 잘못 설명한 것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유전도 있음.

'유전'이란 말 자체는 '전통, 관습, 풍습'이란 뜻으로 성경에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사람의 유전(계명)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가르침인 하나님의 유전(계명)도 있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이 전했던 유전은 그리스도께 받은 그리스도의 유전이었고 그 유전을 지키라고  당부하였던 것입니다(살후 2:15, 3:6).


그런데 저들은 '사람의 유전'으로 사용된 마15:1~9의 기록만을 가지고 '유전=사람의 계명'식의 거짓 논리로 그리스도의 유전인 수건 규례를 사람의 유전으로 폄하하여 진리를 훼방한 것입니다.


수건규례는 누구의 유전인가?

바울은 고전11:1에서 자신이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라고 분명하게 밝히면서 수건규례를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므로 2절의 유전은 그리스도께 가르침 받은 그리스도의 유전입니다.

그러므로 수건규례를 가리켜 사람의 유전이라고 주장하는 저들의 주장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무지함에서 비롯된 거짓 주장임을 분명히 알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완두콩처럼 하늘 부모님을 닮은 자녀

완두콩처럼

멘델의 유전법칙을 입증하는 데 사용되었던

둥근 콩과 주름진 콩.

그 사이에서 자녀 완두콩은 부모 완두콩의 우성형질인

둥근 모양만을 물려받았지만

그 다음에는 부모의 열성형질인 주름까지도 물려받았습니다.

이는 '모든 자녀는 부모의 모든 것을 그대로 닮는다'는

자연의 법칙을 잘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말도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완두콩이지만

부모의 것이라면 하나도 더함도 뺌도 없이

모두 물려받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겸손과 온유와 사랑과 희생과 봉사와 인내하십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모든 형질을 온전히 물려받지 못한다면
결코 완두콩보다 나은 존재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늘 부모님의 자녀로서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과 성품을
쏙 빼닮아야 하겠습니다.

출처: 월간 십사만 사천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새 이름의 가치 1 =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의 교회는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름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찬송하며
하나님의 교회는 새 이름 안상홍님의 이릉에 힘입어 구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어떤 미국인이 프랑스 파리를 여행하고 돌아오는 길에 아내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중고품 가게에 들렀다고 합니다. 그는 거기서 고풍스러운 목걸이 하나를 골라 10달러가량을 주고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돌아와 공항에 도착하니 세관에서 1천 달러도 넘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었습니다. 값싼 물건에 왜 이렇게 세금을 비싸게 책정하느냐고 담당관에게 항의도 해 보았지만 세금을 내지 않으면 압류하겠다는 대답뿐이었습니다.
그는 아무래도 물건에 뭔가 있는 것 같아서 일단 세금을 치르고 목걸이를 통관한 뒤 보석상에 가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그러자 보석상 주인은 목걸이를 유심히 살펴보고는 1만 달러를 줄 테니 팔라고 제의했습니다. 10달러도 주지 않고 산 것이 1만 달러로 가격이 껑충 뛰어버린 데 놀란 그 사람은 다른 보석상에 가서 다시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2만 달러를 주겠다며 팔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목걸이 가격이 몇 배로 뛰는데 호기심이 더해진 그가 이유를 묻자 보석상 주인은 돋보기를 주면서 목걸이 뒷면을 보여주었습니다. 거기에는 아주 작은 글씨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조세핀에게"
그 자체로는 10달러도 채 되지 않는 목걸이였으나 뒷면에 새겨진 나폴레옹이라는 이름이 물건의 가치를 1만 달러, 2만 달러 이상으로 높여 놓았던 것입니다.
세상에는 이처럼 특정인의 이름이 물건의 가치를 높이는 사례가 많습니다. 다른 것과 재질의 차이가 없는 평범한 공도 유명한 선수가 사인하게 되면 세월이 흐를수록 특별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요즘 사람들은 명품을 많이 찾는데 그 명품이라는 것도 누가 만들었는가. 어떤 장인의 이름이 새겨진 제품인가에 좌우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피조물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이 새겨진 피조물이 있다면 그 가치가 어떠하겠습니까? 그야말로 천국에서 인정받는 진정한 명품이 아니겠습니까?

계 7장 2절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계 7장 3절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여기서 '인'은 도장인자 입니다. 하나님의 도장이라면 당연히 하나님의이름이 새겨져 있을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의 이마에 새 이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으로 도장을 찍어 놓으셨습니다. 안상홍 하나님과 새 예루살렘의 이름으로 인 치심은 자녀들에게 재앙이 범접하지 못하게 하시고 하늘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는 존귀한 자들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새 이름이 기록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무 의미 없는 존재였을 것입니다.
새 이름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셔서 천국에서 인정받는 진정한 명품의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


받는자에게만 허락하신 새 이름, 안상홍님!!
이 시대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알아야할 귀하고 보배로운 이름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 세계복음 선교협회 -

[하나님의교회]창1:26의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뜻할까요?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아버지와 하늘 엄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을하고 있지만 성경적으로 우리는 이 말씀에 대해 확실히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1.누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시는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성삼위 중 한 분은 여성적 형상을 지니고 계셔야 한다는건가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2. 왜 두 종류의 사람만 창조되었는가?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의미한다면, 세종류의 사람이 창조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남자와 여자 곧 두 사람만 창조되었습니다.
왜 성삼위를 따라 세 종류가 아닌 두종류의 사람(남자와 여자)만 창조되었을까요?

3.성삼위일체는 복수가 될 수 없음

'성삼위일체'에서 '일체'의 뜻이 무엇입니까?
한 몸 즉 같은 한 분 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복 수로 표현 될 수 없다는 뜻입니다.
2천 년 전에 잠시 육체를 입고 오신 성부 하나님께서 곧 성자 예수님이시고(사9:6, 빌 2:5)
그 후에 다시 오신 예수님께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계22:17, 계19:7)
다시 말해 한 분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자의 역할도 하시고, 성령의 역할도 하신것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어떻게 복수일 수가 있겠습니까
따라서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한다면 사람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결코 복수로 표현될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복수로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창 1:26의 '우리'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이 아니라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  을 가리키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 확실히 알 수있습니다.







2013년 1월 17일 목요일

우리의 전생은?? [하나님의 교회]


-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나는 하나님의 교회 -



우리의 전생은??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오기 이전에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었던 천사들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돌아간다= 원래 왔던 곳으로 다시 감)


우리의 신(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하셨으니 원래 우리 영혼은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늘에 있었던 우리의 삶은 어떠했을까요??


잠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 가운데 있었던  우리들...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오늘도 설레임으로 그 날을 기다립니다 ^ ^



하늘 소망을 가지면 행복해 집니다 # 하나님의 교회 #

하늘의 소망으로 행복해지세요 ^ ^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 구원이 약속된 진리교회 하나님의 교회 ♡



고통과 괴로움 속에 살아갈수 밖에 없는 우리의 인생에...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신다면~
행복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 ^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영생의 약속으로 
즐거움과 기쁨만이 가득한 하늘의 소망을 가져보세요 ~






칭찬 잘 하기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교훈]

칭찬 잘 하기 



" 칭찬이라는 것도 배워야 하는 하나의 예술이다"

                                                             
                                                                                        -막스뮐러-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창조하기 위해 부단히 연습하고 실력을 다지듯이, 
다른 사람에게 감동과 김쁨을 주는 칭찬을 하려면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을 잘 관찰하고 자주 표현한다면 
칭찬을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 ^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 대로 
형제, 자매를 칭찬하는데에도 노력하는 우리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계19:7 어린 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라고 할 수 있나요?



하나님의 교회 에서 성경에 근거하여 계19:7의 어린양의 아내어머니하나님을 뜻하고 있다고 설명을 드려도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 혼인 기약
              이르렀고 그 아내 예비하였으니"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 은 누구일까요?

계19:9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손님들이라고 하였으므로 결코 신랑 , 신부는 아닙니다.
신부가 성도들 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은 과연 누구를 가리킬까요?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 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혼인 잔치의 비유에서도 성도들은 항상 신부가 아닌 '청함을 입은 자들'  하객으로만 표현 되어 있습니다.

마22:1~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혼인 잔치에 손(손님)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막22:19~20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  신랑과 함께 있을 동안에는 금식할 수 없나니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 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신랑이신 예수님을 빼앗기는 날에 금식하는 자들은 다름 아닌 성도들인데,
혼인집 손님들'로 비유하신 것입니다.

성도들은 혼인잔치의 손님들일뿐 결코 신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왜??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까요??


하나님의 교회는 왜?? 어머니 하나님을 믿을까요??





결코 어머니는 성경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 땅에 아버지가 계시기에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며 이 땅에 형제자매가 있기에 하늘에 형제자매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 어머니가 계시다면 하늘에도 어머니가 계시지 않겠습니까? 이를 깨닫게 하기위해 만물을 지으셨고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 속에 감추어두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한분 아버지 하나님으로만 활동하신 것이 아니라 두 분 하나님 아버지와 어머니께서 창조사업을 이루셨습니다.


[창 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한분이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또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 하였는데 곧 남자와 여자를 지으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으로 계신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지금까지 남성의 형상으로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러왔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의 형상으로 계시는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당연히 어머니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 하셨고 다만 그 진리를 이전 세대에는 알리지 아니하시고 오늘날 우리에게만 알리신 것입니다.

성경의 마지막도 생명수를 값없이 주셔서 구원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한분이 아니고 두 분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계22:18] 『성령과 신부가 말씀 하시기를 오라 하시는 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 마른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21:9-10]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내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하고 신부는 아버지의 신부 즉 우리의 영의 어머니를 의미합니다. 즉 마지막 때 생명수로서 우리영혼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역사로 이루어 질것을 사도 요한은 예언 가운데 미리 증거 하였던 것입니다.

어린양의 아내, 신부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하늘의 예루살렘에 대해서 증거 하기를


[갈 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신부 곧 예루살렘은 우리의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은 아버지로만 계신다는 고정 관념 속에서 너무나 오랫동안 지내왔습니다. 그 가르침이 우리의 가슴속에 화석처럼 굳어져 있다 보니 하나님 하면 아버지로서만 이해해 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전하는 어머니에 관한 진리는 보신바와 같이 성경에 없는 것을 지어낸 것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증거 한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요 진리의 교회가 아니겠습니까?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이전 세대에는 드러내지 않았던 진리를 사도들에게는 나타내신 역사가 있었습니다.


[엡 3:4-5] 『이것을 읽으면 그리스도의 비밀을 내가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게 하지 아니하셨으니』 


어머니에 관해서는 성경 속에 이미 증거 되어 있었으나 이전 사람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들에게 성령으로 알리시고 믿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창세부터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은 늘 우리에게 어머니에 대한 가르침을 주시고 계셨던 것입니다. 예전에는 몰랐을지라도 이제라도 알게 되었다면 그 진리를 믿고 따르는 것이 도리일 것이고 성경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어머니로 역사하시는 이 놀라운 진리가 전파 되는 것은 만물을 창조 하실 때부터 어머니를 통해 나타내시고자 했던 하나님의 뜻을 성취 하시고자 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심과 같이 죄로 얼룩진 탕자 된 우리 영혼들이 회개하고 돌아 올 때에 따뜻이 품어 맞이하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우리 가운데 계심을 먼저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이 세상은 참으로 수습치 못할 많은 문제들로 인해 진퇴양난(進退兩難)의 길에 서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세상 석학들이 머리를 맞대고 인류가 맞닥뜨린 문제들을 해결해 보고자 노력 하지만 아무것도 해결되는 것은 없고 오히려 세상은 더 많은 갈등과 분열을 초래할 뿐입니다.

정치, 경제, 종교, 사회 전반에 걸쳐서 문명의 진보는 안식을 가져다주지 못하였고 오히려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꼬여만 가는 것이 현실입니다.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안정을 찾지 못하고 도덕과 윤리가 무너져 사람들은 빠르게 타락하며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물고 물리는 악연의 고리가 쇠사슬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조여 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그 모든 것을 해결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은 경제의 성장에 있는 것도, 과학의 발전에 있는 것도 아니며 더 좋은 법률의 제정으로 말미암음도 아닙니다. 오직 어머니의 사랑 밖에는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모든 문제의 해결은 사랑에 있었던 것입니다.

지치고 피곤하며 죄로 얼룩진 인류는 영원한 마음의 고향인 어머니의 품을 본능적으로 그리워합니다. 인류를 품에 않을 수 있는 큰 사랑을 간직하신 하늘어머니를 만나야 합니다. 그것만이 인류의 미래요 인류의 희망입니다.

어머니의 사랑만이 우리의 공허한 마음을 채워 주실 것이고 어머니의 사랑만이 반목과 대립으로 얼룩진 이 세상을 화해와 연합의 길로 이끌 수 있는 것 입니다. 이사야는 우리 영혼이 예루살렘 어머니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위로 받는 장면을 미리 보고 증거 하고 있습니다.


[사 66:10-14]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 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을 인하여 즐거워하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그에게 평강을 강 같이, 그에게 열방의 영광을 넘치는 시내 같이 주리니 너희가 그 젖을 빨 것이며 너희가 옆에 안기며 그 무릎에서 놀 것이라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여호와의 손은 그 종들에게 나타나겠고 그의 진노는 그 원수에게 더하리라』 


이제 세상이 알지 못했던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사랑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진리(眞理)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있다고 누군가는 말했습니다. 이제 세상은 가장 위대하며 추구해야 하는 사상(思想)이 사람의 지식에서 고안된 이론에 있지 않고 조건 없이 베푸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인생이 추구해야할 진리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제 어머니의 사랑을 그리워하는 많은 영혼들이 어머니께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세상은 어머니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 질것입니다. 어머니의 사랑만이 살길이고 어머니의 사랑으로만 세상의 상처를 치유할 수가 있을 것이며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힐 것입니다.

어머니 하나님께로 오세요 ^ ^




-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





2013년 1월 16일 수요일

"기성교단과 하나님의 교회의 차이점"



"기성교단과 하나님의 교회의 차이점"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초대교회 당시의 진리를 그대로 고수하며, 
성경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는 참 진리 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면 알수 있습니다 ^ ^





놋뱀사건의 비밀 [하나님의 교회]



초대교회는 과연 십자가를 세웠을까??

♡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




오늘날 교회에서 십자가를 세우는 이유는 십자가를 그리스도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는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하지만 십자가는 결코 그리스도의 상징이 될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 사도들에게는 부끄러움의 대상이요,
저주받은 나무(갈3:13)였던 십자가는 기독교가 이교화되는 과정에서 유입되었습니다.


로마교회의 지도자들이 이교도들을 전도하는 명목을 받아들인 이교의 사상과 상징물 안에 십자가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로마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에 착안, 십자가를 보면서 그리스도의 희생을 생각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그럴 듯한 논리를 내세우며 십자가르 교회안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역사적 자료를 살펴보면 십자가가 로마 콘스탄틴 황제 시대부터 공식적인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고, 교회 안에 세워지게 된 것이 A.D431년부터라는 기록도 있습니다.


시 135 편 15~18 " 열방의 우상은 은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그 입에는 아무 기식도 없나니 그것을 만든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것과 같으리로다"


우상은 사람이 만든 형상에 불고합니다. 생명력이나 호흡이 있을 리 만무합니다.
십자가 역시 나무나 은금으로 만든 하나의 형상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옛적 이스라앨 백성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잊어버리고 눈에 보이는 놋뱀을 섬겼듯이(민21 :4)(요3:14),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십자가 자체를 중시하며 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공로를 기억해야 합니다.


벧전 1: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2013년 1월 15일 화요일

마시멜로 실험 [하나님의 교회]


마시멜로 실험 [하나님의 교회]


초코파이 사이에 든 하얀색 설탕젤리 같은 것을 '마시멜로'라 한다.
미국 아이들은 이 달콤한 과자를 엄청 좋아하는데.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윌터 미셸 박사가 마시멜로를 이용해 한 실험을 했다.

4세 어린이들에게 선생님이 마시멜로를 하나씩 준다.
"지금 먹어도 좋아야. 하지만 15분 동안 먹지 않고 참으면,마시멜로를 하나 더 줄께요."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사이, 덥석 마시멜로를 입에 넣은 아이도 있고, 한 입만 한 입만 하고 베어 물다가 끝내 마시멜로를 해치운 아이도 있었다. 그러나 몇몇 아이들은 용케 15분을 버텼다.

이후, 마시멜로 실험에 참가한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추적했다. 15분을 참아 마시멜로를 하나 더 받았던 아이들은 15분을 참지 못했던 아이들보다 신체가 건강했으며 학교에서 더 높은 성적을 받았다. 또한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았다.


인내심을 심리학 용어로 '만족 지연 능력 Delay of Gratification' 이라고 한다. 나중에 얻게 될, 보다 큰만족을 위해 현재의 작은 만족을 미룰 수 있는 능력이란 뜻이다.

참는 것도 능력이다.
참는 능력 즉 인내심은 무슨 일을 하든 그 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2013년 1월 14일 월요일

거짓 선지자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으며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2000년전 거짓선지자를 삼가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은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깨닫지 못하여 겉모습만 보고 그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거짓 선지자의 모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마 7장 15절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

고후 11장 13절~14절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
                                       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
                                       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이리는 양의 생명을 해치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양의 옷을 입고 그리스도의 사도로 광명의 천사로 나아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선지자로 속아 그들의 영혼을 노략질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날 어떻게 거짓선지자를 알아볼수 있을까요?

요 14장 21절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참 선지자일까요 아니면 거짓 선지자일까요? 당연히 거짓선지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통해서 거짓 선지자의 정체를 알아보겠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보지 않았기에 하나님께서 더럽힘을 받았다고 하셨습니까?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을 더럽힌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안식일을 보지 않는 자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거짓 선지자들이며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양의 탈을 쓰고 사람의 영혼을 노략질하는 이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왜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토요일)을 지키지 않고 일요일 예배를 드릴까요? 321년에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규정한 법령을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안식일을 보지 못하게 하는 자들은 거짓 선지자라고 알려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명심하고 어떤 미혹에도 넘어가지 말고 끝까지 안식일 지켜 구원받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계22:17 성경의 신부가 교회(성도)일까요?

하나님의 교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계22:17의 신부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 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먼저 성경에 성도(교회)가 생명수를 줄 수 있습니까?
성경은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권능이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만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성부시대의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렘2:14)
성자시대에는 성자시대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요4:14) 생명수를 주셨습니다.
어느 시대에도 성도들이 성도들에게 생명수를 줄 수 있다는 말씀은 찿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생명수 주시는 신부를 그냥 막연하게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증거대로 생명수를 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에 따라서 성령시대에는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오시는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주시기로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21장에서는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고 22장에서는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셨으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성도가 아닌 '그리스도'이십니다.

계21:5~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계22장의 '신부'를 계시록 21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이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4장에서는 하늘 예루살렘을 '우리 어머니'라고 하였으므로 신부는 우리 어머니를 뜻하고 있습니다.

갈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우리 어머니"에서 '우리'는 누구를 뜻할까요? 바로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따라서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고, 성도들의 어머니인 것이며 그래서 성경은 우리 곧 성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갈4:31)라고 거듭 증거함으로써 우리가 다르고 자유자이신 하늘 어머니가 다름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계22:17의 '신부'는 성도들이 아니라 생명수를 주시는 그리스도 곧 하늘 어머니십니다.

그러므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의 신부를 가리켜 교회(성도)라는 주장은 성경을 단편적으로 해석하여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를 가리려는 비성경적인 주장에 불과합니다.



2013년 1월 13일 일요일

인류의 어머니 하와와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인류의 어머니 하와와 어머니 하나님



"인간 신체의 비밀을 담고 있는 DNA, 
그 속에 오직 어머니하나님께서만 받을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는 오늘날 60억 인류의 기원이 한 여자에게서 출발하였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하와 곧 이브가 실존했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자의 어머니 됨이더라."


<공동번역> 하와는 인류의 어머니 성경은 때가 되면 마지막 아담과 하와가 오셔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로마서 5장 14절 "아담은 오실자(재림예수님)의 표상이라"

고린도전서 15장 25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되었나니"


마지막 아담은 재림 예수님을 표상하듯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재림 예수님의 아내 곧 어머니 하나님입니다.


마지막 아담과 하와이신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 하신 말씀처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나와서 영원한 생명을 값없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2013년 1월 12일 토요일

나는 이미 왔습니다 2 -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나님의 교회





누가복음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9:28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기꺼이 희생의 길을 또 다시 택하신 하나님. 우리는 어떻게 그 분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실 것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있습니다.



# 재림 예수님은 언제 오시는가?

마태복음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앞에 이른줄 알라

성경에서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렘 24:5). 이스라엘은 주후 70년 멸망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다시금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는, 즉 나라가 회복되어 독립을 하는 그 때에 인자(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기적적으로 독립한 해는 1948년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48년에 침례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 재림 예수님은 어디에 오시는가?

이사야 46:10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정녕 이룰 것이요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이사야 41:2~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싫어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성경에서는 마지막 구속 사업이 이스라엘로 부터 동방 땅끝, 대한민국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예언대로 안상홍님께서는 대한민국에 오셔서 복음을 시작하셨습니다.



# 재림 예수님은 무엇을 가지고 오시는가?

마태복음 26:19~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초림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죄사함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사단의 미혹과 훼방으로 유월절이 폐지되었지만,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유월절 새언약을 알려주셨습니다.



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초림 예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듯, 재림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것으로 예언되어 있고, 안상홍님 역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으나 성경의 예언을 모두 이루셨기에 하나님이십니다.

알고보면 너무나도 확실한 진리, 꼭 한번 알아보셔서 생명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모든 자녀들이 속히 구원이 있는 시온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하고 계십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1 -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나님의 교회



요한복음 10:16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구원받을 성도)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들의 구원을 위해서 다시 한 번 이 땅에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시는 재림 예수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그 답은 성경에 있습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예수님-구원자)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참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에는 거짓 그리스도들이 많이 나올 것이라 하셨기에, 우리는 꼭히 성경으로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확인해야 합니다. 성경에는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실지, 어디에 오실지, 무엇을 가지고 오셔서 얼마간 우리와 함께 계실지, 어떤 모습으로 올지에 대한 예언이 있습니다.



이사야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오랫동안 지켜지지 못한 유월절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성경에는 이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유월절을 다시 알려주시는 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이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고, 또한 유월절 새언약으로서 자녀들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여 주신 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이미 이 땅에 오시어 자녀들에게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라고 말했던 어리석은 유대인들과 같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경으로 확인해보시고, 신앙생활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월 11일 금요일

다윗의 위(位) #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

다윗의 위(位)


[호 3: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예수님의 공생애중 30세 까지의 역사는 거의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가르침을 시작하여 3년 동안 천국복음을 전파하시고 하늘로 올리어 가셨습니다. 왜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을까요? 또한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면 몇 살에 침례를 받으시고 몇 년 동안 복음의 길을 걸으실까요?  
  

1. 예언적인 다윗과 예수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것을 미리 예언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는 문제를 예수님이 오신다 해놓지 않으시고 다윗이 와서 다윗의 위에 앉아 왕 노릇 할 것이라 예언을 하였습니다. 왜 오실 그리스도를 다윗이라 했을까요? 이러한 예언을 할 당시는 실존했던 다윗이 세상을 떠난지  4-5백 년 후입니다.

[겔 34:23-24] 『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나 여호와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내 종 다윗은 그들 중에 왕이 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겔 37:24)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위 예언의 말씀은 모두가 예수님으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수태하여 낳게 될 아들이 다윗의 위를 받게 될 것이며 영원히 왕노릇 하리라 알려주셨습니다. 결국 오리라 한 다윗은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눅 1:31-33]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은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2. 실존 다윗과 다윗의 위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문제를 다윗이 온다했습니다. 이는 실존했던 다윗은 그림자의 역사로서 다윗의 역사를 통해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따라서 다윗의 생애를 통해 그리스도의 생애를 미리 알아 볼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 문제를 알아보기 위해 실존했던 다윗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삼하 5:4] 『다윗이 삼십 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 년을 다스렸으되』

다윗은 삼십 세에 왕위에 나아가 40년을 통치했습니다. 예수님은 몇 살에 기름부음 받아 영적 유대인의 왕이 되었을까요?

[눅 3:21-23] 『백성이 다 침례를 받을새 예수도 침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심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실존했던 다윗은 30세에 왕위에 나아갔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영적 유대인의 왕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다윗과 예수님은 그림자와 실체의 관계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어 40년 동안 유대나라를 통치하였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도 40년의 복음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3년간 밖에 복음의 길을 걷지 못하시고 하늘로 올리어 가셨습니다. 다윗의 왕위 40년 중에 37년을 채우지 못하였습니다. 이 부족한 37년을 채우기 위해 재림이 필연적입니다.


3. 다윗과 재림 그리스도

초림 예수님께서 3년간의 복음을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어 가시면서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하여서 오늘날 모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바른 재림관을 갖지 못해 막연히 심판주로 오실 것이라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어느 장소에, 어떤 모습으로, 언제 오시며, 언제 떠나는지에 대해서 미리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언하고 있습니다. 재림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구원이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사도요한은 예수님 재림하시는 이유를 하나님의 진리가 봉해져 누구도 볼 수 없게 되었고 봉해진 진리를 개봉하여 볼 수 있게 해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다윗의 뿌리 밖에는 없다하여 또다시 다윗이 등장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5:1-5]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시 오시는 다윗은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 영적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몇 살에 왕위에 나아가야 할까요? 다윗이 30세에 위에 나아갔듯이 다윗의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도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천국복음을 전파하셔야만 됩니다. 또한 초림 예수님께서 채우지 못한 다윗의 위 37년을 채우셔야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위해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 출생하셔서 이스라엘이 독립한 1948년 30세에 침례 받으시고 37년 복음의 길을 걸으시고 1985년 승천하셨습니다. 따라서 안상홍님은 이 시대 다윗의 이름으로 오셔서 다윗의 위를 온전히 이루신 재림 그리스도 이십니다.